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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한 언니 나라!! 강북에서 엔조이보다 좋은 데 있음 나와보라게!! ★
말랑젤리
date:
2020-05-25 오후 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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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청량리 엔조이스파 후기입니다.
저희 동네에 자리 잡은지도 몇달된 엔조이스파.
자주 돌아다니는 동선에 자리하고 있어서 슬쩍슬쩍 방문하기엔 정말 좋아요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인사하고 , 코스 고민하다가 그냥 기본 코스로 하고 왔습니다
마사지 60분에 서비스 받기로 하고 , 결제.
돈 받으시고는 안으로 안내해주시고 씻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씻고 왔지만 , 그래도 혹시 모르니 들어가서 샤워하고 , 중요부위는 좀 더 신경쓰고
나와서 몸을 닦은 후에 옷 입고 준비합니다
대기하는 장소에서 5분 가량 앉아서 기다린 후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하고 슬쩍 보니 나이는 좀 있어보엿지만 몸은 탄탄하고 , 힘도 좋아보였습니다
여자보다는 마사지사로서 보면... 만족스러운 분이었다고 해야하나 ㅋㅋ
아무튼 그렇게 스캔을 끝내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에 목 뒤쪽을 주물러 주는데 압도 괜찮고 ~ 받을만 합니다
뒷 목쪽에 뭉쳐있던걸 좀 풀어주시고는 어깨 승모근도 풀어주고
등쪽에 뭉쳐있는 근육들을 섬세하게 만져주는데 손길이 제법 좋습니다
힘도 좋으셔서 , 단단히 뭉쳐있던 근육들도 제법 시원하게 풀어졌고
몸에 힘도 점점 빠져갑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며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를 까고 있으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고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은 뒤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기다립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으나 , 그 효과만큼은 정말 확실했네요
잠시 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 몸매도 슬림해서 나쁘지 않고 ~ 인사하는 말투나 이런걸 봐서는 사근사근합니다
예명을 물으니 나라라고 말한 언니는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홀복을 벗고
배드위로 올라와서 제 몸을 간지럽히며...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애무 받으면서 , 매니저님을 터치해보니 피부도 좋은듯... 부드럽고 괜찮네요
가슴애무 받을 때는 손으로 만질 수 있었는데 BJ하러 내려가니까 멀어져서 만질 수가 없네요 ㅠ
눈을 감은채 BJ해주는 느낌에 집중해보니 열심히... 잘 빨아주네요
기분좋게 BJ 받고 , 매니저님이 콘 씌우길 기다렸다가 합체 시작합니다
슬림한 언니여서 그런지 입구부터 상당히 쪼여주더니 다 넣고 나서도 엄청 쪼이더군요
정상위로 한 5분쯤 했나... 뒤로 하자고 요구하고 뒤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더 쪼여주고 , 저도 좋아하는 자세이다보니 강강강으로 팟팟팟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싸고 났더니 진이 쭉 ~ 빠지는 느낌에 힘이 풀려버릴 뻔 했지만
기분은 좋았고 , 매니저님이랑 농담 주고 받으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최고의 업소라고 생각하고 , 강남 대형업소들에 비교해도
시설 빼고는 밀리는게 없네요. 강북사시는 분들 !! 엔조이 꼭 가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