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근접 매니저 직찍 】 엔조이스파에서... 엔조이 ~ 늘씬한 수영언니를 만났습니다 ^^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엔조이스파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도 슬슬 사그라드는 거 같아서 , 주말부터 돌아다니고 있는데 ^^
어제는 오랜만에 마사지가 땡겨서 가까운 엔조이스파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신답역으로 가서 걸어가니까 얼마 안 걸려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구요
도착 후에 카운터에서 결제만 빠르게 한 다음 들어갑니다
샤워 대충하고 , 빠르게 나와서 옷 챙겨 입으니 대기하는 시간 없이 바로 방으로 입장
안내받은 방에서 스트레칭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받습니다
받기전에 간단하게 몇가지 물어보시길래
하체랑 허리 위주로 부탁드리니 , 어깨를 주무르면서 시작해서
상체쪽은 가볍게 풀어주시고 , 허리랑 하체를 집중적으로 조져주십니다
허리는 지압도 해주시고 스트레칭도 해주시고 힘조절까지 해가면서 주물러주신 후
저보고 더 받고 싶은 부위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하체 쪽 더 만져주시다가 시간 체크하신 뒤
돌려눕히고 바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젤 발라서 , 기둥이랑 알 주머니쪽을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기분도 좋고 ~ 느낌 좋아요
계속 만져주시다가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은 퇴장.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인사하고 스캔 바로 해봅니다
와꾸도 화장 잘 된 세련된 얼굴이고 ,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져서 보기에 좋네요
조명 줄여놓고 바로 탈의하는데 옆태랑 뒤태가 빨리 박고 싶게 만듭니다 ㅎ
탈의를 끝내고 바로 올라오셔서 애무 시작.
제 가슴을 한 쪽씩... 혀로 간지럽히면서 애무해주시는데 꼴리는 듯 안 꼴리는 듯.. ㅎ
제가 약간 둔감한 편이긴 한데 , 그래서 그런가 바로 내려가서 BJ 해주는데 느낌 좋구요
BJ 받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눈을 딱 마주치니... 갑자기 확 꼴리네요
매니저님한테 말하니 BJ 중지하고 올라와서 CD를 씌워주고 ~ 합체 시작...
여상 먼저하는데 , 잠깐 하다가 너무 깊다고 ㅠㅠ 자세 바꿔달라고 해서
눕히고 천천히 넣으니까 야릇한 신음을 내면서 꽉 안아주는데 어후 ... 조임도 상당해요
정자세 하다 뒤로 하고 싶다니까 깊어서 아플 거 같은데... 하면서도 자세는 잡아주더군요
결국 후배위도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다 ~ 그대로 발사까지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꽃샘추위 지나가고... 코로나도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조만간 재접 갈건데 ~ 빨리 맘 편히 달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