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 스파. 미나. 아직도 눈 앞에 아른아른 ~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엔조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업소들 중에서는 단연 첫 손에 꼽을 만한 곳입니다
한 때 성지로 불렸던 청량리 근처에 있는 곳으로
왠지 이 근처에는 업소들이 잘 안생겼었는데
엔조이스파를 발견해보니 , 꽤 괜찮더라구요 ㅎ
주간 실장님은 조금 무뚝뚝하시고 , 야간 실장님은 포스가 있으신데
그래도 이야기 좀 나눠보면 착하고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시더군요
빠른 결제 후 들어가보면 , 아주 넓지는 않고 적당히 이용할만한 사이즈에
샤워실 +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씻고 나오면 적당한 대기시간 이후에 방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 중년여성분이지만 , 관리를 잘 하셨는지
몸매나 피부는 꽤 좋아보입니다
인사하시고 , 간단한 준비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
제 몸을 간단히 진찰하듯이 만져보시고는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좋네요 ㅎ
배드에 거의 붙어버릴 것 처럼 착 달라붙어서 마사지를 받는데
딱 이대로 여기서 그냥 뻗어서 자고 싶다 ... 생각하고 있다가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는 ,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됩니다
매니저님은 미나라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미나인지 민아인지... 아마 미나 맞을겁니다
얼굴은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였고 , 섹시 + 이쁨.
몸매는... 그냥 Hot... Sexy... 미쳤습니다
다 자연산이라는게 신기할 정도로 가슴도 이쁘고 엉덩이도 매력적입니다
눈요기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는데 , 다 벗고 다가오니까 심장이 두배는 빨리 뛰는듯...
애무를 간단하게 받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고 , 빨리 넣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신호를 줬더니 CD를 씌워주고 바로 삽입 시작.
연애감도 굉장히 좋고 , 가슴이 제 리듬에 맞춰서 흔들리는게 진짜 너무 야하게 보였고
오래 걸리지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하고... 꼭 안고 있다가 나왔는데
어후 아직도 그 몸매가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것 같네요 ㅎ
엔조이스파. 미나. 꼭 기억하셨다 즐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