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프로필 첨부 】 엔조이 다빈쓰 ~ 기대보다 더 이쁘고... 더 좋았던 xx...
① 방문일시 : 4.8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청량리 엔조이스파
④ 지역 : 청량리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청량리 엔조이스파
작년 즈음에 첫 오픈 후 부터 간간히 방문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업소시설도 나쁘지 않고 , 마사지 퀄리티나 서비스 퀄리티가 좋아서
이 시국에도 거리적인 장점까지 있어서 ~ 계속 방문하게 되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 후 들어가서 우선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사우나 시설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샤워 간단하게 하고서 , 나와서 실장님을 기다립니다.
준비가 끝났는지 확인하시고는 지체없이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아늑하고 ... 쾌적한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 마사지
만난 관리사님은 나랑 동년배이거나 ? 조금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분이었구요
가볍게 인사하고서 ,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현대인들은 항상 달고사는 거북목에 어깨 통증... + 허리 통증까지...
피로하고 뻐근하고 그랫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신경써서 잘 풀어주시니까 훨씬 나아집니다
목 어깨 마사지 해주시고 다른 부위로 내려가니까 혈액순환이 확 되는 것 같으면서
몸이 뜨끈뜨끈해집니다
다리까지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까 얼추 시간이 마무리될 시간에 맞춰졌네요
마사지 다 받고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누운채로 ~ 몸의 가벼워짐을 느끼다 곧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 서비스
잠시 후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의 퇴장 이후에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인사와 함께 바로 스캔 들어갑니다
얼굴 , 가슴 , 허리 , 골반 , 다리 순으로 내려가면서 훑어보고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기다립니다
탈의를 끝내고 같이 배드에 누워서는 자기 예명 알려주면서 인사 한 번 더하고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본인을 다빈이라고 소개한 매니저님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는 보통 체형.
가슴이나 엉덩이는 보드랍고 이쁜편이고 , 탄력이 좋았습니다
젊어서 그런가 애무는 하드하지는 않은데 , 그래도 받아보니까 기분도 좋고 꼴릿합니다
애무 빠르게 마무리하고 콘 끼고 삽입 들어갑니다
넣기전에 살짝 큰데? 하면서 살짝 긴장하는 모습에 저도 살짝 긴장하게 되네요
천천히 넣기 시작했더니 약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느낌이 꽤 좋습니다
펌핑 시작했더니 야한 소리를 내면서 느끼는데 ... 저도 너무 흥분되고 좋았구요
많이는 안하고 , 딱 정자세랑 뒤치기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주얼도 좋고 , 떡감까지 좋아서 좀 더 일찍 마무리한 것 같네요
실사 프로필 올라와있으니 보시고 , 한 번 보러 가셔도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