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달림인지... 하마터면 3분컷 ...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즐겁고 만족스러운 달림을 향해 달리는... 1인입니다.
가끔은 돈 내고도 기분 나쁘기도 하고 , 성격상 진상은 못치고 ㅠㅠ
마침 코로나 때문에 달림도 확 줄어들어서 ... 돈 아꼈다가
이번에 한참만에 ~ 한 번 달림질 하고 왔습니다
그나마 ... 가까운 엔조이스파를 다녀왔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던게 최고의 수확이네요
가보니 실장님께서 엄청 환대해주시네요
저 말고도 달림에 발길을 끊은 분들이 꽤 많은 지... 업소 내부가 썰렁하더군요 ㅠ
오래 끌거없이 바로 준비해온 돈을 건네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에는 담배한대 정도 태우는 시간을 대기한 뒤에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조용하고 ~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더 쾌적하고... 그런 기분은 드네요 ㅎ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 후 마사지 시작.
어깨부터 주물주물 ~ 눌러주는데 살짝 고통은 있지만 시원합니다
그 아래로 내려가서 혈 자리마다 잘 찾아서 엄지로 지압을 해주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 혈액순환이 되는 듯 몸도 뜨끈뜨끈해집니다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주물러 주신 후에는 다시 올라와서 어깨 좀 더 만져준 다음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아랫도리를 젤 살짝 발라서 세워주는데... 풀발기까지 10초도 채 안걸리네요
잠시 후 매니저님의 입장.
관리사니이 나가시고 들어온 분은 20대 후반에서 많아야 30대 초반쯤으로 보입니다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에 일단 기분이 좋구요
조잘조잘...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언니가 홀복을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탈의를 끝낸 언니가 조금 부끄러운지 조명을 살짝 어둡게 조절하고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저랑 몸을 맞대고 손으로 제 몸 여기를 터치하더니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애무 가볍게 하고 , 내려가서 BJ까지 해주는데 이빨 안 닿게 신경써서 조심스럽게 하곤
바로 CD를 씌워줍니다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 위에서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제 아랫도리는 움찔 움찔...
거의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3분이내 발사할 것 같은 예감에 빠르게 체위 변경을 부탁합니다
일부러 자세 바꾸면서 조금 천천히 다시 삽입을 하는데 이미 한 번 올라온 사정감은 ㅠㅠ
다시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저도 참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시원하게 발사하고... 매니저님과 잠깐 누워서 노가리털다가
퇴실했습니다.
조금 일찍 끝난 점 빼고는 아쉬운 점 없었구요.
재방문 의사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