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봄날에... 엔조이스파를 체험하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엔 주에... 한 두번씩 무조건 유흥을 다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주춤했지만 역시 습관은 무서운거라고
요즘 다시 코로나가 살짝 괜찮아 진 것 같아서 습관적으로 다녀왔네요 ㅎ
그냥 떡만 치는 것보다는 마사지도 받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 번에는 스파로 정하고 엔조이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ㅎ
청량리 역에서 걸어가니 10분 쪼금 안걸려서 엔조이스파에 도착했네요
날이 진짜 봄날이라... 걸어가니까 살~짝 덥다 느껴질 정도로 날씨 좋았습니다
포근한 봄 길을 지나 ~ 엔조이스파로 입장.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빠르게 결제한 다음 씻으러 들어가봅니다.
아직은 코로나의 여파가 가시질 않았는지 선객은 한 명만 보이고
샤워하고 나오니 대기시간도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 받을 수 있었네요
방에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나이는 저보다 많아 보였는데 , 웃는 상에 관리 열심히 하셨는지 몸매도 좋습니다
쫙 붙는 옷이라 몸매가 드러나서 살짝 멜랑꼴리한 상태였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엎드리라고 하시곤 마사지 시작.
발목부터 풀어주더니 올라오면서 주물러주는데... 제법 시원하고 좋으네요 ㅎ
마른 몸에서 어디서 그렇게 빡빡한 힘이 나오는건지 손이 제법 매우시네요
많이 뭉쳐있는 부위는 조금 아팠고 ... 나머지는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고
나가시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로 세워주시는데 진짜 손놀림이 ... 죽여주네요 ㅎ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수영이라는 분으로 , 늘씬하고 키가 큰 분이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 홀복을 벗은 다음 올라와서 바로 애무를 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 정성스럽게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제 몸이 이렇게 민감한건지...
아니면 수영언니가 애무를 잘 하는건지 ...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BJ도 꽤 오래 해준 다음에야 콘돔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에 본게임 들어가는데 ~ 젤 살짝 바르고 들어가는데 은근히... 잘 쪼여줍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 저도 키가 좀 있는 편이라
키 큰 수영언니랑 높이가 잘 맞네요 ㄷㄷ
딱 시간에 맞춰서 즐기다가 ~ 마무리까지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슬슬 조용해져가는데 코로나 잠잠해지면 빨리 많이 많이 달리고 싶네요
엔조이스파는 그래도 다녀올만하니...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