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에서 만난 미나. 발기 유발녀... 몸매 개 지리네 ;;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엔조이스파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유흥 나들이라 그런가... 새상 가기 전에 긴장이 조금 되더라구요
요새 몸 전체가 좀 피로하고 피곤했었는데
마사지 받을 생각이 좀 컸는지 결제하면서 실장님한테 마사지 잘 하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멘트하고 ,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는 되었어도 유흥쪽은 많이 안 다니시나봐요
씻으러 들어갔는데 확실히 예전에 비해 조용하긴 합니다
다른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 여유있게 씻고 나와서 준비하니까 실장님이 저를 찾아왔네요
후다닥 준비 끝내고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연식은 좀 있었지만, 마사지 받아보니까 힘도 좋으시고 시원합니다
몸을 쭉 ~ 만져보시더니 뭉쳐있는 부위 위주로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받고 났더니 그 부위가 확 뜨거워지면서 혈액순환이 엄청 되더라구요
몸이 후끈후끈하다고 느끼면서 ,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심심하신지 저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며 마사지를 해주시다
어느순간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고 매니저님을 같이 기다리는데 이 순간이 항상 긴장됩니다...
눈을 감고 전립선 마사지에 집중하고 있으니 제 심장이 뛰는 템포가 느껴질 정도로 긴장감이 흐르고
곧 노크소리가 들리니까 설렘 반 긴장 반으로 문쪽을 바라보게 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뭐랄까... 표현하기 애매한데 민삘과 룸삘이 묘하게 섞인 듯... 살짝 웃는 모습이 이뻤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까 몸매가 엄청나네요
홀복 위로도 이 정돈데 벗기면 어떨까 생각이 들 정도로 대문자 S라인을 그리는 언니였어요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한 다음에 탈의하는데 벗은 몸을 보니까 진짜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가슴은 B이상... C도 될 거 같고 허리라인은 은근히 들어가고 다시 골반이 튼실.
진짜 보기도 좋고 흔히 말하는 떡감도 굉장히 좋을 거 같은 분이었고
가볍게 서비스 받고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엄청 좋습니다
정상위 , 여상위 , 후배위... 흔들리는 가슴도 엄청 자극적이고 손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래쪽 조이는 느낌도 좋고 ~ 마무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 발사 성공했습니다 ^^
오랜만이라 더 좋았는지는 몰라도 불만족 스러웠던 점이 없었던 준수한 달림이었네요.
엔조이 미나. 꼭 기억했다가 또 보러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