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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복 직찍. 사진이 못 살리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수영이... 떡감도 좋습니다...
流光刃
date:
2020-04-08 오전 2:16:22
hit:
1039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벚꽃이 피고... 날이 따뜻한 어느 주말.
집에 짱 박혀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 집 밖으로 일단 나갑니다
밖에서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다가 혼밥도 하고 카페에 들어갔다가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 급 생각난 엔조이 스파.
코로나라고 마스크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만 , 엔조이스파에 가보니
사람이 많지 않네요
들어가보니 제법 조용합니다
인사하고 , 실장님에게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안쪽도 한적합니다
대충 샤워하고 나오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 받을 준비하면서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십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관리사님들 보다 조금? 젊어 보이시는 분이었구요
인상이나 느낌은 살짝 세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마사지는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나눠보니 얘기도 잘 통하고
한시간동안 제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게 신경써서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몸이 완전히 풀어져서 배드에 거의 뻗어있을 때까지 마사지를 받고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됩니다
수건 한 장 덮어놓고 , 젤 살짝 첨가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 어후 ... 너무 좋네요
몇 분 더 받았으면 아마 이것만으로도 발싸까지 성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잠시 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들어오신 분은 수영이라는 매니저님은 키가 제법 크시고 ,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인사하고 홀복을 벗고 나신으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몸을 부비다가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애무는 되게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농밀하게 빨아준 다음 자연스럽게 콘까지 씌워줍니다
콘 장착하고는 합체 시작합니다.
천천히 ~ 삽입 해보니 긴 다리로 제 몸을 확 감싸오는데 자연스레 풀삽입 하게됩니다
다 넣었더니 ' 아 ... 좋아 '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 순간 흥분도가 확 올라가네요 ㅎ
정자세로 팍팍 박아주다가 , 돌려서 후배위로 팍팍...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오는 사정감에 겨우겨우 참다가
10분을 채 못넘기고 그냥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해버렸네요
뻐근한 몸도 치유하고 , 고였던 아랫물도 배출하고.
봄 날에 달림은 너무 좋은데 ... 코로나는 언제 끝날지 ㅠ 빨리 자유롭게 달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