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예나+3] 선천적 막내 애교~ 태생적 초민감 부들거림~ 아다급 극세사 좁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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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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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21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예나+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동네 여동생 느낌의 풋풋하면서도 친근한 와꾸와 타고난 막내 애교의 친화력, 살가운 서비스~ 반전 야들야들 피부에 초민감 떨림~ 거기에 아다급 신상 좁보까지~ 정말 편하지만 불금급 탈탈 털리게 하는 즐달을 체험케 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빼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민필 스타일입니다~ 막내 애교가 아주 사람을 살살 녹입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보다는 살짝 크고, 몸매는 적당한 찰짐이 있지만, 절대 뚱이나 통 스타일이 아닙니다~
3) 피부 : 기본적으로 뽀얗고 깨끗하고 야들야들하고 타투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적당한 사이즈에 자연산으로 아주 부드럽고 야들야들했습니다~ 게다가 초민감해서 빠는 묘미도 있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속봉지이고 날개는 거의 없고, 타고난 좁보와 꽉 쪼이는 속살까지~ 그게 끝까지 안 풀리고 쪼이네요~^^
6) 봉지털 : 짧게 다듬어졌고, 숱은 적당하고 모굵기도 무난하고 부드러웠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정말 초민감이여서 초반부터 활어급이여서 끝까지 그 부들거림의 묘미가 최고였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은 리얼한 신음소리하면서 몰입했습니다~
3) 애액 : 아주 흥건하다 못해 푸걱거리면서 지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저와 있을때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원래 그런건지 시작과 마무리 샤워서비스도 있었고, 그때마다 곧휴를 잡고 빨아서 정신을 못 차렸네요~ ㅋㅋ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히 재접가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가성비, 가심비 모두 최고였고, 누가봐도 편해지게 하는 친화력도 최고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나의 첫 인상은 아담보다는 살짝 큰 키에, 긴 생머리에 눈매가 가는 민필 애교녀였습니다~
첫 인상부터 말투나 교태를 보니, 애교녀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예나가 준비해 준 음료를 마시면서, 애교가 참 많은데, 혹시 막내냐고 물어보니, 바로 맞다고 하더군요~
역시 막내들의 타고난 애교는 다르긴 달랐습니다~^^
어렸지만, 사람 대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편하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대화 내내, 팔짱을 끼고 제 어깨 기대면서 대화를 했는데, 목소리 톤도 애교가 느껴져서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그렇게 계속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몸에서 본능적으로 신호가 와서, 샤워를 하기로 해서 제가 올탈을 하니, 예나도 같이 올탈을 하고는 샤워실로 따라왔습니다~^^
양치를 하면서 예나 몸매를 봤는데, 뚱 라인이 아니라 정말 적당히 좋은 찰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슴가 사이즈도 적당히 좋은 크기와 이쁜 모양을 가진 자연산 슴가였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고 깨끗했고, 타투가 좀 있었습니다~
샤워 는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제 앞면을 씻기더니,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제 다리와 발을 씻기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순간 제 곧휴를 잡고는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비제이는 아주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꽤 오래 빨아주어서 완전히 선채로 기분 좋게 당했습니다~ ㅋㅋ
비제이를 마치고 일어나길래, 제가 깜박이 좀 켜고 들어오지?라고 하니, 원래 이런거는 깜박이없이 들어가야 재미지~라며 애교를 부리더군요~ ㅋㅋ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곧 샤워를 마치고 따라나오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일단 가벼운 뽀뽀를 하고 바로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도 적당하고 이뻤고, 꼭지도 깔끔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혀끝이 닿자마자 바로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면서 완전 민감했습니다~
꼭지부터 시작해서 젖살을 핧아들어가니, 혀끝이 지날때마다 파르르 떨면서 움찔거렸는데, 정말 리얼 반응이라 역립하는 입장에서도 아주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계속해서 전신을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나 민감했고, 피부도 부드럽고 찰졌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봉털은 짧게 다듬어졌고, 숱이나 모굵기는 무난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허벅지 안쪽을 핧아들어가면서 사타구니, 대음순으로 핧으니, 역시나 혀의 움직임에 따라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봉지는 속봉지 스타일이라 대음순이 도툼했고, 안쪽으로 봉지가 들어가 있어서 날개도 없이 깔끔했는데,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ㅋㅋ
일단 전체적으로 대음순 위주로 핧다가 슬쩍 혀끝을 후장쪽으로 내려가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대음순을 핧다가 혀끝으로 구멍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구멍을 가르면서 핧으니, 역시 파르르 떨다 혀끝이 클리에 닿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소음순과 그 안쪽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으니, 역시나 혀의 움직임에 따라 마치 글르브를 타듯이 움찔거렸고 계속 애액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주무르면서 꼭지도 손가락을 살살 비비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다가 점차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면서 바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집중적으로 핧으니, 신음을 하며 양손으로 침대보를 잡은 채 연신 파닥거리면서 몸에서도 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했는데, 후장도 깔끔하고 깨끗했고,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빨다가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나 민감했고,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는데 빼지 않고 계속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롤 애무를 하니, 푸걱푸걱소리가 날 정도로 애액이 흥건히 흘러서 침대시트를 젖혀버렸네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자위를 시키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어 봤는데... 아... 좁게 뚫린 구멍을 처음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정말 좁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입구부터 단단하게 쪼여주는 구멍이 끝까지 쪼여왔고, 안쪽도 꽉 차서 쪼여주는데 정말 찌릿했습니다~
그렇게 밀어넣고는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몰입을 하다가, 속도를 높였습니다~
계속 피스토닝을 하는 동안에도 예나는 계속 움찔거렸고, 그러다 살며시 끌어온고서 목과 귀를 애무하니 저를 끌어안은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강하게 피스토닝을 하니, 박을때마다 크게 신음을 해서, 솔직히 방음이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너무 잘 느끼니 박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 뒤치기도 궁금해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뒤태라인은 살집때문에 살짝 무난한 수준이였지만, 힙살은 정말 찰지고 부드러워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허리를 잡고서 다시금 그 좁보로 밀어넣었는데.. 정말이지 들어갈때마다 C발!! 하고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ㅋㅋ
정말 쪼임이 죽였습니다~
다시금 골반을 잡고 피스토닝을 했는데, 정말 좋았고, 예나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며 침대보를 부여잡은 채 바들거렸습니다~
좀 오래 박은거 같은데도 전혀 빼지 않고 계속 신음하며 박혔고, 애액도 흥건히 나와서 푸걱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끝까지 그 쪼임은 풀어지지 않고 쪼였습니다~^^
한참을 박다 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왔는데, 파르르 떨면서도 연신 박혔고,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막판 스퍼트로 강하게 박다가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니,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 머리를 침대에 붙힌채 거친 호흡을 하면서도, 자긴 이렇게 싸는 느낌이 너무 좋다면서도 움찔거렸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천천히 빼보니 역시 콘돔에 애액이 상당했습니다~
너무 즐달을 했기에, 다시금 예나를 눕히고 마무리로 클리를 핧아주니, 혀가 닿기만해도 움찔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얼마간 또 빨렸습니다~^^
그렇게 빨고 나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자기 정말 좋았다고 해주더군요~^^
다행이다 싶어서 안심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려고 샤워실로 가니, 예나도 따라와서는 절 또 씻겨주었습니다~
마무리 샤워까지는 자주 있는 서비스가 아니여서 특별했습니다~
샤워는 무난해서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면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아.. 와... 또 다시 곧휴를 빨아주었습니다;; ㅋㅋ;;
원래 예나 서비스가 이렇게까지 해줬나요?^^
다른 분 후기도 봤는데, 마무리 샤워도 못 봤던터라 살짝 당황했지만, 너무 기분도 좋았고, 겨우 버티고 있던 다리 힘까지 빠졌습니다~^^
또 깜박이 없이 훅 들어온 서비스에 제가 당황하니, 다시금 깜박이 없이 들어가는게 묘미라네요~ ㅋㅋ
마무리 샤워 서비스까지 받고, 다음에 또 꼭 보러 오라면서, 퇴실할때까지 몇번을 안아주었습니다~
아주 기분 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예나는 와꾸는 민필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특히 민감하면서도 끝까지 쪼임이 풀리지 않는 좁보라 완전 와꾸진상만 아니라면 보고 나면 누구라도 좋아할 타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