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일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래간만에 하숙집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그 전날 다른 매니저를 접견 하려고 했으나 역시 즉흥적 달림의 예약은 힘들더군요 보고 싶었던 매니저는 특히 그렇습니다 결국 달림을 포기하고 게임을 사서 집에서 즐길려고 했는데 하필 담날 또 달림의 신호가 와서 출근부를 보니 전부터 보고 싶었던 제이가 보이더군요. 아침일찍 예약을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인기있는 매니저다 보니 꼭 출근부에 보이면 빨리 예약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민삘에 깨끗하고 아담한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섹시하거나 룸삘 큰 가슴을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셔야 할듯 싶어요 문을 노크하니 귀여운 얼굴에 눈도 큰 민삘 성형기 없는 얼굴부터 보입니다. 호불호 없을듯 한 얼굴입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씻고 나오니 옷을 벗고 있는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다만 가슴이 작은게 좀 아쉽긴 하더군요 원래는 제가 몸매는 그냥 슬림하고 와꾸를 많이 봤는데 취향이 바껴서인지 몸매 좋고 섹시한 여자가 요즘 끌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제 똘똘이가 자꾸 죽어서 힘들더라고요ㅠㅠ 연애는 여상위는 잘 못해서 제가 리드 했습니다. 그냥 정자세 위주로 했는데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은가봐요 저는 매니저가 적극적인걸 좋아해서인지 이것도 오피 너무 다녀서인지 하는거에서 받는걸로 좀 바뀐것 같습니다. 쌩초에 리드하는걸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잘 따라주는 매니저 입니다. 체력이 딸려서 빠르게 싸고 샤워하고 즐겁게 대화 했습니다. 와꾸는 정말 호불호 없을듯 싶어요 깨끗하고 전혀 화류계 경험이 없을것 같은 마스크입니다. 암튼 하숙집은 내상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취향이 많이 바껴서 예전 같으면 무조건 재접인데 실장님께 몸매 섹시하고 매미과를 좀 추천받아야 할듯 싶습니다. 일과 코로나때문에 달림을 잘 안했더니 하숙집 매니저 지명들이 없어져서 찾아봐야할듯 싶네요 요즘은 정신적 피로함을 좀 업시켜쥬는 밝은 매니저가 좋더군요 ㅎㅎ 쓸데없는 이야기도 섞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