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기회(의!!!리!!!)를 주시는 하숙집 실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기는 개인적인 경험과 관점으로 작성한 것이오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경험한 것과 사실만을 작성할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NF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숙집>
달림의 핫플레이스가 어디가나요?!
명불허전~!!!
1. 실장님 응대 : 친절+솔직(+은근 개그까지 ㅋㅋㅋㅋ)
- 첫 방문때부터 느껴졌던 친절하면서도 솔직한 설명
- 어느 덧, 숨겨왔던 개그감까지 뿜뿜 하시려는 센스!
- 요즘 같은 시기에, NF가 늘어난다는 건? 뭔가 있다는거죠~ㅎㅎㅎ
2. 위치 : 강남역에서 가까우며, 자세한 장소는 꼭!!! 안내받으셔야 합니다.
- 특히, 방문해보신 분이라도, 확인을 해보시고 가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ㅎㅎㅎ
- 강남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할 듯 합니다.
3. 시설 : 넓은 공간으로 쾌적함을 자아냅니다.
- 샤워실도 거실도 침대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 주차는 지하에 가능하며, 1시간 6,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채영매니저>
1. 외모 : 이쁘고, 귀엽고, 매력적!!!(상큼하기까지 하답니다~ㅎㅎㅎ)
- 특히나, 장화신은 고양이 마냥 바라볼 땐, 정말 귀엽네요^^*
- 가만히 보면, 유치원 선생님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 어둠속 유흥이 아닌 맑고 밝은 느낌 한 가득~♥
2. 몸매 : 극슬림에 가까운 슬림라인.
- 아주 슬림한 라인을 자랑합니다. 한줌 허리는 뽀인트!!!
- 싸악 한 품에 안기는 정말 귀욤뽀작한 느낌!
- 뼈대 자체가 얇디 얇은ㅠㅠ 손대면 부러질 듯 한 어여쁜 친구!
- C컵 슴가는 약간 튜닝했지만, 모양만 바쳐둔 느낌? 부드러움이 살아있어요~
3. 마인드&서비스 : 목소리도, 눈빛도, 행동도 살살 녹여버리는 애교여왕!!!
- 귀여움 한도 초과입니다!
- 대화도 옆에 챡 붙어서, 꼼지락꼼지락 손도 만지고, 팔짱도 끼고~
- 급 옷속으로 손 넣고 싶다며 기습을!!!ㅋㅋㅋ
- 침대에서는 적극적으로 변신~BJ도 여상도 할꺼라며 순간순간 의사표현 정확합니다!
4. 기타
- 흡연 : O(전자담배)
- 왁싱 : O
- 샤워서비스 : X
- 키스 : O
<요약>
대화를 하다가 급격히 안겨오는 채영씨.
옷을 벗으라면서 제 옷속을 더듬더듬~
개구쟁이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입고있던 원피쓰를 벗으려는 그녀.
ㅎㅎㅎ잽싸게 씻고 오겠다며, 저 혼자 깨끗하게 샤워를~
작은 속옷만 입고 있는 그녀를 보는데, 동생이 꿈틀대네요~
살짝 안아주니, 언능 씻고오겠다는 그녀.
그런데!!!!!!!
혼자 심심하게 둘 수 없다며, 금새 제 품에 안겨오네요 ㅋㅋㅋ
(이미 샤워했다면서~ 이런 것도 마음을 써주는 것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침대로 자연스레 이동을 했습니다.
꽁냥꽁냥~애교 넘치는 그녀 덕분에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달달하네요~
그렇게 가만히 제 곁으로 다가온 그녀를 살포시 눕히고선, 살짝 입을 맞춰봅니다.
침대에 있던 불이 눈부실까 끄는게 좋을 것 같다는 제 말에 냉큼 불을 끄는 그녀.
역시 어두워지니 뭔가 야릇한 애로느낌이 납니닼ㅋㅋ
빼지않고 쪽쪽거려주는 그녀~찐한 키스로 이어가봅니다.
자연스레 목덜미와 어깨로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그렇게 손으로는 가슴을 입술로 그녀의 몸을 탐닉하는데...
이제 신음이 조금씩 터져 나옵니다.
어느새 소중이를 부비대며, 허리가 움찔 거리던 그녀.
가슴이 부풀었는지,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가느다란 한 줌 허리를 휘어잡고는 계속 그녀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왁싱된 그곳엔 살짝 꽃잎이 펼쳐져 있네요.
그 속에 곱게 자리하고 있는 그녀의 소중이.
이번엔 제 위로 올라타선 자기가 하겠다며 빙긋 미소짓네요.
이어지는 BJ는 식스센스 급 대 반전!
정말 끝없이 할 기세로 덤벼드네요.
한 손으론 계속 알을 부비적부비적~
다시 혀로 핥아내려가며 알까시...
또 이어지는 BJ와 알 부비부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다시 그녀를 안고선 소중이를 살짝 자극해봅니다.
촉촉한 소중이가 느껴졌기에,
젤 없이 장비 착용하고 진입을 준비하는데~이런!!!
오우~그녀가 자세를 살짝 잡아줍니다.
우선 정상위로 시동을 걸어봅니다.
약약강약중강약강강약강강약!!!!
나름 허리를 요리조리 왔다갔다~
그녀의 다리를 들었다 오므렸다~조였다 풀었다~~~
헉!!!!
움찔대며 허리에 반동을 주던 그녀.
신음과 함께 어느새 절 꼬옥 쥡니다.
그러더니 또다시 갑자기 자기가 위에서 할꺼라네요?
읏샤~읏샤~
어슬픈 듯 하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하네요.
방아도 찍었다가, 맷돌도 돌렸다가...
근데...등에 살짝 느껴지던 촉촉한 땀기운.
힘든데 적당히 하지~란 핀잔을 살짝 주고는
다시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 스퍼트로 발싸!!!!
마지막 발싸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움찔움찔 움직이는 그녀~
헝클어진 머리도 아랑곳하지 않던 그녀...ㅠㅠ
그렇게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 해봅니다!
<추천>
와꾸~포켓걸~귀욤뽀작 열매~애교 최강~찐하면서 달달한 달림~한 줌 허리를 부여잡고 팟팟팟!!!
(단, 모델핏, 육덕, 거유, 노련한 서비스 원하시는 분 등은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 후기는 제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이오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허접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즐달이 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