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일전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노의 예약을 한 날이었다...
안마의 지명녀를 보기위해 전활걸었지만...마감...
하...달리고 싶었다...그래서 오피에서 상당히 강한 인상을 주었던
수아가 마침 출근부에 올라와 있었다...
예약을 하고 강남으로 향한다....
근 한달만의 재접인듯하다....
몸매가 더 이뻐졌다...
처음봤을땐 뽀얀 피부였는데...
태닝을 해서 구리빛 피부톤으로....변했다....
쇼파에 앉아....담밸 피우다...치마속 사이로 보이는 봉지....허헉....
노팬티였다....불끈해진당...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참았다....샤워를 하러 가고 침대에서 기달린다....
나체의 수아....몸매관리 중이라.. 몸매가 더 이뻐졌다....
키스로 시작해 역립으로....공격....
움찔움찔....그리고 신음소리....
수아의 역립 반응은 역립할 맛이 난다....
그리고 69....동생놈을 사정없이 빨아제낀다...
혀놀림이.....굿.....
그리고 이어지는....삽입....
수아와 연애는 즐겁다.....
왜냐....잘느끼고 분수......이날도...
분수를...3번이나...터트린다....
연장을 하고 싶었으나...뒤에 예약이 있어서.....
연애감은...진짜 1등이다.....
자세한 서술형의 후기는 아래 첫 접견시 썼던 후기를 참조 실사 포함...
/bbs/board.php?bo_table=bo_0010&wr_id=578405&page=14
수아의 연애감은....진짜 진리다...꼭 봐야하는 강남 필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