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채영+4]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애교면 애교~ 빠지는게 하나없는 이쁜 채영이를 일주일만 또 보러 갔습니다~^^
[NF채영+4]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애교면 애교~ 빠지는게 하나없는 이쁜 채영이를 일주일만 또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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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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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1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채영+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세상 이런 달달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없네요~^^ 와꾸도 라인도 마음도 이쁜 채영이~ 제겐 선물같은 아이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지난 번에 봤을때는 헬로우비너스 권나라? 탈랜트 김혜은? 옛날 혼성그룹인 투투의 황혜영?이 생각나더니 오늘 보니 경수진 싱크도 있네요~^^ 도대체 이쁜 싱크는 다 가지고 있네요~^^
2) 키/몸매 : 제 최애 사이즈입니다~ 아담하면서도 슬림하고, 그러면서도 여성스러운 이쁜 라인도 가지고 있고, 튜닝이 의심되었지만, 리얼 자연산인 이쁜 슴가까지~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3) 피부 : 와벽!! 그 자체입니다~^^ 깨끗하고 미끈하고 하얗고 잡티나 타투는 1도 없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지난번에 튜닝을 의심했었는데, 오늘 다시 정밀(?) 점검을 해보니, 100% 자연산이네요~ 도대체 이 아이는 타고난 이쁨이 뭐 이리 많은거죠~^^
5) 봉지상태 : 타고난 싱싱함과 깨끗함, 그리고 사랑스러움까지 있습니다~^^
6) 봉지털 : 지난 주보다 조금 더 털이 자랐지만, 숱자체가 적고, 가늘어서 보빨하는데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솜털 같은 털을 쓰담쓰담하는 재미도 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고 몰입도 잘합니다~ 이러니 채영이에게 안 빠질 수 가 없네요~^^
2) 신음 : 가식없은 리얼한 신음소리하면서 몰입했습니다~
3) 애액 : 애액 마저도 깨끗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샘물처럼 깨끗하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흡연하는 듯 한데, 저와 있을때는 따로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샤워 서비스는 무난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너무 자주 가면 속마음 들킬까봐 버티다 일주일만에 갔는데, 아.. 지금 또 보고 싶어지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각자에겐 궁합이 있는데, 제겐 너무 잘 맞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걱정인게, 누가봐도 잘 맞을거 같은 매력녀라;; 앞으로 계속 경쟁이 치열해질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먼저, 제 실수로 건물을 잘못 찾아가는 바람에 입실이 상당히 늦어졌음에도 입실시간 기준으로 풀타임을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보고 싶었던 채영이를 다시 본다는 마음에 들떠서 안내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정반대 먼 곳으로 가버려서 이동하는데 꽤 시간이 걸려버렸거든요;;
당연히 앞으로는 그런 실수도 하면 안되고, 시간약속을 잘 지키겠지만, 가게에서 시간을 챙겨주는 배려에 감동했네요~^^
그럼 어렵게 다시 본 채영이 재접 보고를 드립니다~^^
시간이 꽤 늦은터라 급히 입실을 하니, 완전 땀범벅이 된 상태였는데, 채영이가 보자마자, 더운데 고생했다며 바로 시원한 물을 줘서 숨 좀 돌렸습니다~
잠시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땀을 식히고 있는데, 채 식히기도 전에 채영이가 계속 제게 밀착하면서 저를 터치했는데, 오늘은 경수진 싱크도 보였습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 슈렉의 고양이 눈빛 닮은 표정으로 바라봐주니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역시 채영이는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사람을 힐링하게 하는 미모와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숨을 돌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채영이 손이 계속 제 몸을 만지다가 순간적으로 제 곧휴로 쑥 들어왔습니다;;
완전 무방비 상태에서 손이 들어와서 살짝 놀래서, 다시금 깜박이키고 들어오라고 하니 또 웃더군요~
아무래도 제 입실시간도 늦었고 했고, 채영이가 불을 질러놓는 바람에 바로 일어나서 올탈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어느새 채영이도 바로 올탈을 하고는 샤워실로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같이 양치를 하고는 부드럽고 무난한 샤워 서비스를 받고는 바로 나와서 채영이 위에 바로 올라갔습니다~^^
오늘도 바로 역립을 시작했는데, 시작전에 내려다보니 다시 봐도 이쁘네요~^^
그래서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오늘도 이쁜 슴가로 직행했습니다~ 역시 잘 어울리는 볼륨감과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질감, 그리고 눈으로 보기에도 이쁜 모양까지~ 거기에 꼭지도 작고 이쁜데, 우선 혀끝이 살짝 닿기만 해도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민감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까 마음이 급하긴 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렸고, 채영이도 계속 손으로 제 몸을 만지거나 아래로 뻗어서 곧휴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봤을때 슴가가 너무 이쁘서 이건 튜닝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정확히 판단할 수 없어서 오늘은 좀더 유심히 만져도 보고 여기 저기를 살펴봤는데, 전혀 튜닝을 의심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ㅋㅋ
확실히 자연산 슴가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군살 없이 미끈한 라인과 부드러운 피부가 예술이였고, 혀끝이 스치기만해도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부드럽고 달달한 허벅지를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지난주보다 봉털이 좀더 자랐지만, 숱 자체도 많지 않고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좌우 사타구니를 핧아주면서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가며 대음순도 핧아주었는데, 역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살짝 혀끝이 후장쪽을 스치기만해도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일단 계속해서 혀끝으로 구멍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소음순을 가르면서 올라오니, 역시나 혀끝에 싱싱하고 부드러운 봉지속살이 느껴졌고, 거기에 살짝 미끌거리는 애액도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혀끝이 살짝 작고 부드러운 클리에 닿으니 역시나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얼마 동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핧으니, 살짝 허리가 들린 채로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그 부드러운 슴가를 주무르면서 빠르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더욱 부들거리면서 아랫배도 불룩거렸습니다~
그러다 더 내려가서 양손으로 채영이 다리를 들어올려서 후장으로 혀를 내리니, 순간적으로 움찔하면서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천천히 긴장이 풀리면서 완전히 몰입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후빨 애무를 해주고는 다시금 클리를 핧으니, 역시나 얼마 지나니 허리가 살짝 들린 채로 부들거렸고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다, 살며시 바람이 빠지듯이 한 차례 느낀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 와~ 역시~ 좁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키스와 목귀 애무를 하니, 저를 끌어안은 채 야릇한 신음소리를 작게 내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런데 살짝 뒷봉지라 그 자세로는 깊숙히 박히지 않아서 제가 상체를 세워서 채영이 양다리를 잡고서 깊숙히 박고서 피스토닝을 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런 중에도 채영이도 계속 손을 뻗어서 제 몸을 계속 어루만지면서 몰입했는데 그 손끝이 스칠때마다 저도 찌릿하더군요~^^
그러다 위기가 외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다시 박았습니다~
역시 뒤태가 흠잡을때없이 미끈하고 이뻤습니다~
다소 오래 피스토닝을 했는데도 전혀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연신 손을 뒤로 뻗어서 저를 같이 어루만지면서 함께 몰입을 했습니다~
오래 버텨보려고 했으니, 역시 이렇게 이쁜 아이에게는 못 버티겠더군요;; ㅋㅋ
그래서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와~ 정말 이런 카타르시스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샤워까지 하고 아주 기분 좋게 사랑받은 느낌을 간직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나오면서도 배웅 허그를 해 주었는데, 아...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걱정부터 되더군요;;
정말 제겐 매력적인 친구인데, 아니 누가봐도 호불호가 갈리 않을 매력녀라서, 인기폭발로 예약전쟁을 일으킬만한 아이라;;
다시 보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도전해서 또 봐야죠~^^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애교면 애교~
뭐 하나 안 이쁜게 없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아담슬림 순백피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물론 누가봐도 싫어하실 분은 없으실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