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리!!!ㅋㅋㅋ
하숙집실장님~정말 감사합니다
또 뵈야죠?!!!당연하죠^^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사나+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개인적인 느낌과 그 날의 상황이었으며, 단순히 참고만 하시길 바래요^^
<대체 무슨일이?>
지난 방문에서 너무나 멋진 친구를 추천받은 것도 모자라, 실장님의 의리(?)제안까지 주셨죠~
하숙집의 클라쓰가 느껴졌기에, 그냥 넙죽 받아들고선 감사하다는 말씀을~ㅋㅋㅋ
또 이런 건 금새 처리하는 것이 인지상정!
바로 예약 문의 들어갑니다.
하숙집 실장님 목소리가 젊으면서도 청량감 있게 느껴지네요~
역시, 사람의 맘이란 알면 좋아보인다는ㅋㅋㅋ
이번에도 추천을 해주시는데, 뭔가 다르네요?
'이전에 보신적 없어요?(의아함)'
그렇다면, 마다할 이유도 필요도 없죠~
바로 시원하게 콜을 외쳐봅니다!
왠지 느낌적으로 이번에도 대박예감이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
반신반의 평정심을 유지해봅니다.
강남의 교통변수를 감안해서 넉넉하게 출발을 합니다.
특히나, 하숙집의 경우, 주차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뭐, 기본적으로 주차/예약확인/엘베이동 등등을 감안하면, 적어도 10분 전엔 꼭 도착하시길 강추드립니다.
※ 하숙집은 주차장이 따로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꼭 구체적인 장소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입장을 알리는 실장님의 콜을 받아들고선, 그녀를 만나러 달려가봅니다.
뾱뾱뾱뾱뾱~~~
스르륵 열리는 문을 열고 입장!!!
오늘 길에 몇가지 에피소드들이 있었지만, 태연함을 장착하여 모면한 찰나였죠.
그렇지만...이런 마음들은 사나씨를 만나면서 두근두근으로 금새 바뀌었네요.
속삭이는 듯 하지만, 그래도 선명하게 들리는 애교 어린 그녀의 목소리.
일단, 사랑스러움 하나 투척하고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찰싹 달라붙는 사나매니저.
오버스러운 몸짓보다는 은은한 향초같은 매력이 넘치는 친구네요.
왠지 모르게, 기분까지 좋아보이는 그녀.(물론 퇴근이 다가와서겠죠 ㅋㅋㅋ)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얼굴 옆까지 바짝 다가와 있는 그녀.
차분한 목소리와 여성스러운 아니, 소녀스러운 몸짓이 참 안아주고픈 그런 느낌입니다.
(차도녀? 도도? 시크? 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그저 이쁘고 여성스런 친구?ㅋㅋㅋ)
또하나의 러부러부 하나 투척합니다!
할껀 해야죠~
샤워를 권하고선 지긋이 미소 머금고 바라보는 그녀.
참 이쁩니다.ㅋㅋㅋ
깨끗하게 씻고 나오는데...오잉???
안보이네요~
쓰윽 한걸음 들어가니, 어느새 탈의를 하고선 수줍게 몸을 가리고 있는 사나씨.
ㅋㅋㅋㅋ뭐야 이게 ㅋㅋㅋ
그렇게 침대로 이동합니다.
수줍은 듯, 살짝 제 옆에 오는 그녀.
부드러운 톤의 목소리와 은은하게 향을 뿜어내는 미소는 침대에서 빛을 더 발하네요.
몸매를 살짝 살펴보니, 일단 슬림합니다.
특히나 허리가 한 줌 허리!!!
골반이 큰게 아닌데, 허리라인이 너무나 이쁘게 빠졌네요.
그리고 피부결이 부드럽습니다.
문신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전 그닥 개의치 않기에 부드럽게 쓰담쓰담하면 느낌이 죽여주네요.
제 옆에 손모으고 붙어있는 사나씨를 품안으로 리드해갑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로 다리를 크로스 하고선 부비부비.
껴안은 손으로 그녀 상체를 어루만져가며, 달달한 대화를 주고 받았네요.
쪽쪽~입맞춤을 시작으로 찐한 딥키스에 이르렀을 땐,
어느새 제 손은 그녀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를 터치하고 있네요.
목덜미에 부드럽게 입맞추고선 어깨를 지나, 가슴까지 입술로 그림을 그려갑니다.
슬쩍 그녀 소중이를 살펴보니, 어느새 눈물을 머금고 있네요.
조금더 시간을 들여 전희를 진행합니다.
모아졌던 그녀의 양손이 어느새 제 몸을 감싸고, 동생녀석에까지 이르렀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돌격 앞으로!!!
얌전하던 그녀가 동생을 잡고 각도를 맞추나 싶었더니...
부비부비를???!!!
수시로 입맞춤을 하면서, 서서히 진입을 합니다.
어느새 오열하듯 촉촉해진 그녀 소중이.
약간 윗보의 느낌이라 정상위의 삽입에 느낌이 참 찐하게 오네요.
시작단계에서 공을 들여서였을까요?
깊숙히 들어간 후에는 몸을 부르르 떠는 사나씨.
이젠 본격적으로 달려가봅니다.
정상위에서 흐느낌으로 제 귀를 간지럽힙니다.
머리카락이 헝클어지는 것 따위를 신경쓸 겨를도 없나봐요.
침대를 짚고 있는 제 양팔을 힘껏 잡는 그녀.
어느새 양 다리는 아둥바둥이 느껴지네요.
후배위를 가기전에 측위로 돌려봅니다.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갑니다.
베개를 구겨질 듯 꼬옥 쥐는 그녀의 한 손.
가슴을 어루만지며 피치를 올려갑니다.
후배위는 압권이었네요.
한뼘은 좀 오버고, 두 뼘이 채 안될 듯 한 그녀의 명품 허리.
피부가 부드러워 쥐고 박는 맛이 참 찰집니다.
특히 힙을 거머쥐고선 팟팟팟!!! 그 느낌이 찌릿하게 전해오네요.
마지막으로 정상위에서 꼬옥 안고선 힘을 내봅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을 정도의 격정적인 섹스.
발싸를 하고서도 그저 큰 숨만을 내쉬고 있네요.
조금 진정되었을 때, 고개를 돌려, 서로를 다시금 확인하는 우리.
참 달콤하면서도 강렬했던 달림. 그 자체였네요.
소녀스럽고 조신하지만, 에너지가 확실한 사나매니저!
명품 허리를 바탕으로 한, 슬림한 라인과 헐떡대는 반응엔 즐달이 당연시 따라오네요!
(1편으로 끝내기엔 못내 아쉬운...ㅋㅋㅋㅋ)
※ 이 모든 것은 상황과 매니저의 기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분명히 이해하심 좋을 듯 합니다!
<하숙집은요?>
1. 실장님 응대 : 의리(?)로 본격화되는 실장님 ㅋㅋㅋ(또 갈께요~)
- 친절에 있어서도, 추천에 있어서도, 전 믿쑵니다.
- 정말 예약 마감이 빠르네요(고민하는 순간 마감이라 생각하심 될 듯 ㅋㅋ)
- 궁금한게 있으심 부담없이 문의하셔도 될 듯 합니다.
2. 시설 : 쾌적함과 청결함.(특히, 사나씨는 깔끔한 성격임을 엿볼 수 있었네요)
- 강남역 5번 출구 근처 큰 건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복층 구조에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으로, 큼지막한 쇼파가 있음에도 넓어 보이네요.
- 주차장은 안내를 받으신 곳을 이용시, 1시간 지원(주차권에 도장)(그 외, 1시간 6,000원 정도)
<사나매니저는요?>
일단, 사나매니저.
1. 외모 : 이쁩니다!!(성형느낌 없음 ; 설령 했더라도 말이죠...)
- 작은 얼굴, 고운 피부.
- 특히나 웃거나 대화할 때, 미소머금은 모습은 압권!!!
- 조명발?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미모에선 인정!!!
2. 몸매 : 슬림! 가느다란 명품 허리!!!
- 두 뼘도 채 되지 않을 허리 덕분에, 밸런스는 대박임.
-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사나씨. 그 덕분에 탄력도 좋네요.
- 160 초반의 키에 C컵.(싼티나는 의슴 절대 아닙니다.)
3. 마인드&서비스 : 은은한 향초같은 애인모드 + 매미모드.
- 시나브로 다가오는데, 어느새 '내 안에 너 있다?!'
- 쿵짝이 맞아가면, 애교까지 부리네요 ㅋㅋㅋ(그러다 들킴...뭐가??응???!!!)
- 역립이나 키스 빼는 것 1도 없음.
4. 본 게임 : 떨림과 표정, 반응은 죽여줌.(머리카락이 헝클어지는 것도 신경 못 씀 ㅠㅠ)
- 섹반응은 리얼 + 화려함
- 절정에 이르면 꽈악 쥐는 양손의 힘. 부르르 떠는 것과 동시에 허우적 대는 양 다리.
- 끝나고 휴식을 취해야만 할 정도의 격정적인 몸의 대화.
<결론은요?>
슬림족! 와꾸족! 매미족! 활어족! 필히 강추~~~!!!
(단, 모델필, 육덕파, 문신혐오, 룸삘 원하시는 분은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나매니저...ACE 등극하면 예약 안되겠죠?ㅠㅠ
그러기전에...언능 예약해야겠네요~
허접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즐달이 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하숙집실장님~감사해요~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