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가한 주말 하숙집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방에 찾아가니 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주칠 것 같은 풋풋함을 가진 늘씬한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욕실에 들어가자 밝은 조명 아래서 보니 핑크까진 아니지만 밝은 색깔의 탐스러운 젖을 가지고 있네요
여성스러운 부드러운 피부가 더욱 흥분되게 합니다 피부가 좋다고 칭찬하니 나이가 깡패라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애무를 받다가 이번엔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직은 좀 수줍은 듯이 굳어있는 채린이
위에서 내려가 아래쪽에 입을 대기 시작하자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근데 이 여자 뭔가 다릅니다 이건 처음 맛보는 뭔가 빠는 맛이 있는 쫄깃쫄깃함이네요
마치 서양야동에 나올법한 늘어짐 없이 탱탱한 조개살
애무를 해주는 느낌이 아닌 맛있는 조개를 먹는 느낌이라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흥건해진 조개를 보니 준비가 다 된거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 돌입
열심히 퍽퍽하다 결국 지나친 흥분에 오래못가 발사... 역시 나이가 깡패인가요?
다소 빠르게 마무리해버려서 아쉬웠지만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좋은 즐거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