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나연+5] 슬림 로리녀의 최강 스펙~ 리얼 활어 반응과 불사르는 마인드까지~ 찐이 나타났습니다~^^
[NF나연+5] 슬림 로리녀의 최강 스펙~ 리얼 활어 반응과 불사르는 마인드까지~ 찐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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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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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24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나연+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외모도 최적 최강의 아담 슬림한 로리 스타일에, 거기에 초민감 리얼 활어 반응과 느끼기 시작하더니 몰입하며 함께 하는 마인드까지~ 정말 찐~인 친구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다연이라는 예명에 혹시라도 트와이스 다연이 싱크가 있었나 싶었는데, 제 눈에는 오히려 배우 신세경의 어리고 순한 버전이거나, 여자친구의 우주 느낌이 났습니다~ 고양이라기보다는 애교많은 강아지 느낌이라 외모나 느낌적으로 정말 살가웠습니다~
2) 키/몸매 : 아담 슬림녀의 정석입니다~^^ 정말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나고 싶었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깨끗했고 잡티도 없었습니다~ 타투는 포인트도 좀 있지만 과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상태로 딱 현재 체형에 어울리고 이쁘고 소담한 사이즈였습니다~^^ 거기에 민감해서 초반 슴가애무에서부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려서 싱싱하고 깨끗했고, 좁보 쪼임도 좋았습니다~ 살짝 날개는 있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상태로 숱은 적었고 가늘고 부드러워서 어린 봉지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그래서 보빨할때 좋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에서부터 민감해서 전신이 부드러고 따뜻한 터치에 즉각적으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이런 반응이 역립을 신나게 했습니다~
2) 신음 : 리얼 신음소리가 정말 듣기 좋았고 야릇했습니다~^^느껴버리기 시작하니 연신 넣어달라고 징징거리는데, 그 드립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3) 애액 : 맑고 투명한 깨끗한 애액이 충분했습니다~^^ 살짝 수건을 적히는 수량이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나연이랑은 대화만으로도 하루 종일 재미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별 이야기도 아닌데도 거의 방청객 수준의 관심과 리액션이라 더 신나서 말하게 하는데 절대 오바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정말 대화력은 최강이였습니다~ 특히, 애교도 뿜뿜인지라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따로 안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원하는대로 해 준다고 했는데, 전 수다로 시간이 부족해서 각자 씻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옆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이런 친구는 꼭 다시 그리고 계속 봐야 합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출근 일수가 많지 않은거 같은데, 인기도 많을거 같아서 정말 예약 전쟁일거 같습니다;; 정말 아담슬림로리계의 찐이 나타난거 같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와~ 아직도 콩딱거리는 심정이 후덜덜합니다~^^
정말 아담 슬림 로리녀의 찐이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예약 전쟁이 터질 듯 하네요;;;
그럼 세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나연이의 첫 인상은, 첫 눈에 보기에도 정말 아담하고 몸매도 이쁜 로리로리였고, 특히 환하게 웃는 미소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와꾸도 이뻤는데, 제가 본 나연이는 트와이스 나연이라기 보다는 신세경의 귀요미 버전? 아니면 여자친구의 우주?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100% 자연산임에도 사랑스럽고 이뻤는데, 체격은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였음에도 그 아담한 몸매 비율도 좋아보였고, 군살 1도 없고 라인도 이뻐보였습니다~^^
그리고, 외모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스타일도 고양이처럼 시크하거나 대면대면한 스타일이 아니라, 애교 많은 이쁜 강아지가 살갑게 다가오는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초반부타 부담스럽게 막 엉긴게 아니라 사람을 딱 마주본 채로 상당히 친밀하게 대하더라고요~
일단 쇼파에 앉자마자 바로 제 옆에 앉아 살짝 제 쪽으로 돌아 앉아서는 제 이야기를 경청하려는 듯이 아주 적극적으로 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모도 로리로리하면서도 이쁜데, 이 아이가 참 리액션 반응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별 내용이 아닌 이야기를 해도 그 말에 다 반응하면서 호응하고 리액션을 하는데, 물론 절대 거부감이 들지 않는 딱 기분 좋게 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막내 이쁜 동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 듯 했습니다~^^
그 덕분에 나연이와의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나연이 매력에 빠져서 인기폭발할 듯 했습니다~^^
여튼 너무 어색하지도 않고 편하면서도 즐겁게 해줘서 혹시 오피한지는 얼마나 되었냐고 하니,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샤워를 하자고 해서, 혹시 샤워서비스 있냐고 물어보니,원하는대로 해 주겠다고 했는데, 대화가 좀 길어져서 따로 씻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보니 나연이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나연이는 올탈 상태로 기다렸다가 제가 나오니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올탈 몸매를 보니, 아담한 체형임에도 비율도 좋고 라인도 이쁘고 군살도 없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시작전에 취향을 물어보니, 자긴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하는 것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한다고 해서, 시간상 오늘은 역립만 하기로 하고 바로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슴가로 내려갔는데, 나연이 슴가는 나연이 체형에 딱 어울리는 아담하면서도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우선 혀끝으로 부드럽고 싱싱한 꼭지를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채 한바퀴를 다 돌리기도 전에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꼭지를 부드럽게 핧다가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더욱 신음이 커지면서 더 잘 빤다면서 칭찬 드립까지 쳐주면서 꿈틀거렸습니다~
물론 이 이후로 계속 칭찬을 해 주니 정말 역립할 맛이 났습니다~ ㅋㅋ
드립력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반대쪽 슴가도 계속해서 핧아주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슴가에서부터 이미 민감하게 반응을 잘해서 정말 보빨이 기대되었습니다~^^
여튼 그리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정말 군살 1도 없으면서도, 너무 살이 없는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딱 좋은 라인을 가져서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서 보빨을 하기 위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다리라인도 이뻤고, 부드러워서 핧아들어갔는데, 봉털은 자연 그대로로 따로 왁싱이나 정리는 한거 같지 않은데, 숱은 많지 않고 부드럽게 적당히 자라있어서 보빨하기에는 불편함이 없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날개는 살짝 있었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그 날개도 탱글탱글하고 싱싱했습니다~
일단, 사타구니를 천천히 핧으면서 자극을 시작하니, 역시나 바로 움찔거리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대음순과 소음순, 날개, 구멍으로 핧아들어가니, 역시 어린 싱싱하고 탱탱함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핧다가 클리를 초반에는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핧다가 조금씩 빠르게 핧아주니 더욱 꿈틀거려서, 제 손으로 나연이 한 손을 잡아주니, 힘껏 의지하면서 꿈틀거리면서 부들거리더니, 자기 쌀거 같다며 넣어줘 넣어줘하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비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해줬는데, 후장도 깨끗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후빨도 잘 느꼈고, 다시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곧바로 바들바들거리면서 신음을 하다 얼마 지나서 살짝 뭔가 꺼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반응이 줄어들어서 뭔가 싶었는데, 자기 지금 쌌다면서 이제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서 다시 한번 클리를 핧아주니, 또 다시 살아났는지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나연이를 보니, 발그레 상기된 표정과 풀린 눈으로 자기 너무 좋다며 저보고 계속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이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나 싶었습니다~
제가 잘하는게 아니라 나연이가 잘 받아주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삽입전에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그것만으로도 움찔거리면서 또 부들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역시 어린 봉지라 좁고 싱싱함이 느껴졌는데, 그럼에도 민감해서 겨우 귀두가 다 들어갔을 뿐인데도, 제게 크다고 해서 당황을 해서 불편하냐고 물어보니, 그게 아니라 너무 자기를 꽉 채워주면서도 딱 맞아서 정말 좋다고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대물도 아니고 평균 사이즈인거 알기에 크다고 해서 순간 당황했는데, 역시 나연이가 사람 기분좋게 하는 드립력이 상당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피스토닝했음에도 아주 민감하게 느껴서 끌어안고 귀와 귓볼을 핧아주면서 애무를 하니, 빼지도 않고 정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빠르게 박으니 더욱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또 다시 쌀거 같다며 드립을 쳤습니다~^^
순간 위기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기로 하고는 다시금 보빨을 하니 좋아했습니다~
나연이를 엎드리게 했는데, 와~ 이 아담한 아이가 뒤태도 정말 이뻤습니다~
피부 자체가 잡티도 없고 깨끗했는데, 뒤태쪽에는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잘룩한 허리를 잡고서 천천히 박고서 계속해서 박으면서 등과 힙을 만지면서 박으니, 연신 움찔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다시 옆으로 눕게 하고는 박았는데, 역시 다시 삽입을 할때 그 입구의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쁜 옆라인을 감상하면서 박다보니 쌀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아;;;그런데;;;
띠리리릭!!! 하는 소리가 들려서 순간 현관문이 열리나 하고 둘다 놀랬는데, 세탁기가 빨래를 마쳤다고 울린 소리더군요~
ㅋㅋㅋㅋ
그 바람에 놀래서 제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잠시 사정을 하면서 박은채 얼마간 끌어안채 웃었는데, 그러면서도 내내 자기 너무 좋았다며 드립을 쳐주니, 제 놀란 가슴을 또 힐링시켜주었습니다~
정말 나연이는 로리하면서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단순히 외모만 좋았던게 아니라 반응도 좋았고, 몰입하며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물론 고래를 칭찬할 줄 아는 칭찬드립력도 정말 좋았고요~^^
사실 처음에는 페이가 좀 쎄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겪어보니 절대 아깝지 않고 전 계속 보러가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얼마간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출근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인기 많아서 예약 전쟁이 될 친구라 생각되니, 빨리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아담슬림로리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최적 최고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