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12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숙집 방문해 봤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매니져가 있었는데
그만둬서 다른곳 다니다가
출근부 보던중에 일본녀가 있다는걸 보고
만나고왔습니다
일본녀는 야동에서만 보고 항상 로망이니깐요
만나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화장을 조금 진하게 해서 그런가
일본여 같은 분위기가 풍깁니다
보자마자 흥분이 됩니다 ㅋㅋ
아마도 일본녀를 실제 본다는게 흥분 되었던것 같습니다
씻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애무 실력이 상당하네요
아무래도 꿈꿨던 로망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후배위로 해봅니다
평범했던 몸매가 후배위로 하니
꼴릿하니 시각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정상위로 하는데 일본녀 특유의 귀여운 맛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얌전한 느낌이랄까 ㅋㅋ
말로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
일본녀도 정복해보고 좋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