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게더 실장님에게 연락을 해서 한참 설명을 듣고나서 나나를 5시에 예약하고 투게더로 고고씽~
나나가 있는 방으로 똑똑 노크를 해서 나나 방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들어갑니다.
잠시 눈인사 나누고 바로 샤워후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해봅니다.
와꾸가 좋아서인지 애무 받는데도 죽을것같습니다.ㅎㅎ
B컵 슴가가 허벅지를 살살 비비는데 느낌 완죤 죽여주더라구요..ㅋㅋ 안당해본사람은 잘 모르실듯....
더는 못참겠어서 바로 뒤집어서 역립시도....슴가도 크고 몸에 굴곡이 많아서인지 빠는재미가 쏠쏠했네요..ㅎㅎㅎ
잘 느끼는 나나라서그런지 시간가는줄모르고 빨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간당간당하네요,..ㅜㅜ
바로 침투 들어가서 정상위로 스타트~~~ 수량도 풍부해서 펌핑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쪼이는맛도 상당하고~~
사정은 역시 후배위가 제격이라서 급히 후배위로 전환~~~ 쾌락의 끝을 맞이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긴타임으로 끊을껄ㅜㅜ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므로
오늘은 여기서 시마이~~~
가뿐한 맘으로 나섰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