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3월 8일 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야언니의 첫 만남 후기글을 써봅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제 옆으로 다가와 옆에누웠습니다.
키는 작아서 귀여워보였고 가슴은 엄청커보였습니다.
살이 탄력도 있고 탱탱하네요 오랜만에 여자의 몸을 만지는 느낌이좋아서
고추가 바로서버렸습니다!
마야언니의 미드는 왠만 적당했습니다
계속 조물락 조물락만 거려서 언제까지 만지기만 할거냐고 물었고
그제서야 제존슨을 피빨듯이 쪽쪽 빨아주는데 개쩔었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바로 고무장갑을 씌우고 기본적인자세로
빠른 달림진행을 했네요 삽입하자마자 바로 황홀한 기분이
들어서더군요 그렇게 계속 피스톤질을 신나게 해댔습니다
흥분도가 계속 오르더군요 마야언니 뒷자세를 바꾸어 신나게 해댔습니다
피스톤질을 해대니 랄부에서 느낌이와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구 했습니다 마야언니가 웃음도 많고 상냥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