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더 피곤하네요 .. 집에서 쉬다가
그분이 오시네요..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
사이트를 급히 둘러봅니다. 그러다 평소 눈 여겨 보고있던 마리아를
보고 오기로 맘을 먹고 연락을 드려봅니다..실장님한테 오늘 언니들
라인업을 여쭤보니 이언니 저언니 말씀해주시는데 마리아도 있네요.
바로 마리아 예약 가능한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알겟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출발해서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아이고 ~ 너무섹시하고 날씬한 마리아언니가
인사를하며 맞아주네요 ^^ 침대에 걸터앉으니
마리아도 제 옆으로 다가와 앉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어느새 옆에 딱 붙어있는 미니 ㅎ 바로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가
마리아의 탈의한 몸을 보는데 반전몸매네요... 보기완다르게 완전 글래머러스하고
비율좋은 이쁜 몸매 ㅎ 마리아가 다가와
애무를 해줍니다. BJ도 열심히해주네요^^
그렇게 후끈 달아오른 상태로 콘끼고 연애를 시작햇네요.
정자세로 처음 삽입을 하는데
조임감도 괞찮고 반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자세로 바꾸어 진행을하다
뒤로 마무리 하는데 뒤로 하니 떡감이 너무 좋고 더 빨리 신호가 오네요..
마리아 가슴을 움켜잡고 강하게 하다 가득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날도 춥고 일에 찌들고 피곤에 찌들어살던 저에게 힐링을 시켜준
마리아 조만간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