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0 화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친구랑 이별한지 무렵 6개월 여자와 합방이 너무오래돼서
제 올챙이들을 뺄겸해서 투게더에 전화를걸어 실장님께
나나매니저를 추천받아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연애 정말 뜨거웠습니다...
이것이 클라스구나를 오늘 느꼇습니다
마인드가좋아서 먼저 들이대고 먼저 제안을하는 성격이였습니다
맛도 좋고 냄새도 없고 관리도 잘되어있고 수량도 엄청많습니다
활어반응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스킬은 대체적으로 정말좋은편인입니다 애무도잘해서
움찔거렷는데 여상위에서는 정말환상적이네요 엉덩이가
정말 한껏 업된 애플힙이라 그런지 정말 쪼임하나는
예술이였습니다 뒤치기도해보고싶었는데 쪼임이
너무좋아서 어쩔방법이 없어 바로 사정을 해버리고 말앗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야야매니저로 볼생각입니다
정말 즐거운달림을 하고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