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5 이료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리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던 투게더..
거의 지금 단골수준인데요
어김없이 리타매니저를 초이스해버립니다
저번에 아쉬운달림해서
각성하고 가버립니다 ㅋㅋ
천천히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혀로 부드럽게 리타의 몸을 유린합니다
그 후 클리좀 손톱으로 긁어주는데
갑자기 리타매니저가 벌떡 일어나
내 똘똘이를 만집니다 흥분했나?
똘똘이가 세워지자마자 입으로 가져다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어버립니다.
저번보다 흡입속도가 더 빨라진듯합니다
압도 세지고 ..ㅋㅋ
참을 수 없을거 같아서
콘돔을 꼈습니다.
그리고 뒷자세로 엉덩이잡고
쎄게 넣어버립니다.
오바하지 않은 부드러운 신음소리...
더 꼴릿해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그 후 잠깐빼고 다른자세로 들어갑니다.
정자세..
다리모아 박음질하면서 발싸
리타매니저 오래봤으면 좋겠네요~~
어느 아가씨들 보다 외모가 막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마인드나 서비스 바라는 분들이라면 진짜 강추에요!
그러니 투게더에서 리타 단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