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루이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은 길고 ..외로움은 달래줄사람이 없으니
새벽이 되면 여기저기 사이트 끄적 대다가 이내 업소에 전화를 하곤 합니다
예전에 한번 봤던 루이사를 보러갔습니다
젖도 크고...허리돌림도 아주 좋은 그녀
야생마 같다는 표현이 딱 맞을수도 있겠네요
여상으로 위에서 말타기할때엔..정말 한마리의 야생마같습니다
말을 타는 여인네가 아니라 본인이 말 같다는..ㅋㅋ
어찌나 야성스럽고 말도 잘 타는지...
밑에서 보고있으면 그냥 가만 잇어도 본인이 알아서 잘 느끼고 섹스 잘 합니다..ㅋ
키스부터 섹스까지..어느것 하나 꿀리지 않는 루이사
남미의 진정한 맛이라고 해야할까
엉덩이도 크고 떡감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섹스하기 정말 최적화 되어있는 매니저입니다
나의 밤을 책임져줄 매니저 중에 하나..ㅋ
이밤도 루이사 때문에 즐겁네요
질퍽하게 놀다가 갑니다
루이사 고새 또 보고싶어지네요
아...젖 만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