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8/수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리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물을 안 뺀지 좀 돼서 그런가?
잘려하던중 갑자기 떡이땡겨 집근처에잇는
투게더에 전화해 걸어봅니다
예약을하고 준비하고가는데 설레이는 이기분.ㅎ
오늘 소개해드릴 매니저는 리타 매니저!
마인드가 지린다는 딱 떡치기좋은 매니저!!
나이도 적당하고 키도 업소 보편적인 아가씨들이랑
고만고만하게 딱 알맞은스타일
그렇게 서로 눈으로 탐색하고 바로 침대에누워
잠깐의 애무를 받고 바로 콘끼고 집어넣음
빨리하고싶은 마음에 엄청나게 박아댐
박아댈수록 커지는 리타의 신음소리
너무 리얼한거아니야? 그 신음소리가 좋아 더욱 쌔게하니까
역시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점점 나도 절정에 오르는이기분
빡빡박 하다 그대로 발싸~~!!
너무 열심히 햇는지 땀이 주르륵 그래도 이개운함은 너무 좋앗음
다음에도 생각나면 바로 달려가야겟음
너무 좋은 연애해서 잠 잘오겟네!!
역시 땡길때는 바로바로 해워야지!!
투게더가 집이랑 가까우니 더 좋음!ㅋ
다른거 저런거 필요 없이 진정개운함을 맛보고 싶다면 리타 매니저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