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의 마음에 위안이 되어주는 시크릿
오랜만에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조이매니저를 접견했네요
달달하고 야릇한 서비스는 아주 일품인거 같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저를 반겨주면서 넘나 반가워하는 그녀를 보며
요즘 좀더 자주 오고 싶긴 하지만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못와서 미안한 마음뿐
저의 성욕은 날로날로 늘어만 가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조이가 더 이뻐보이고 꼴립니다
샤워같이 하면서 엄청 비벼대면서 만져주고
침대로 와서 아주 물고빨고 장난 아니었네요.ㅎ
야릇한 그녀의 서비스와 수위..ㅎㅎ 저에겐 딱 이상적이지 않을수 없네요
쪼임도 좋고 떡감도 좋은 조이
이만큼 저랑 잘맞는 여자도 만나기 힘든거 같습니다
항상 저의 기분을 잘 맞춰주고 성욕을 다 채워주는 조이..ㅎ
담에도 또 보러오고 싶습니다 아니...꼭 더 와야죠..
조이매니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