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양 두번째 접견이네요
처음봤을때 너무 맘에 들어서 다시보러오려고 했는데..
나라가 이지경이라서..어딜 나돌아다니지도 못하게..ㅜ.ㅜ
숨겨왔던 정액을 분출하기 위해서 코로나를 무릅쓰고..ㅋ
근데 뭐 유흥업송에서 아직까지 전파된적은 없는거 같으니...안심입니다
얼렁 하루빨리 나라가 복구됐으면 좋겠네요..ㅜ.ㅜ
암튼간에 난 나나를 보고싶어서 왔네요
얼굴 이쁘고 애인모드 잘하는 나나양
감성충만 이쁘기는 오지게 이쁩니다
보지도 이쁩니다..ㅎ
그리고 아주 맛깔납니다...
반응 죽여주고...떡감 죽여주고...
모든게 저랑 너무 잘 맞는 나나양
이언니라야 하네요...전 이제..
자주 보러오고 싶음..ㅎ
코로나야 얼러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