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음란한 섹녀들이 가득한곳
화려한 클럽 조명아래로
날위한 섹쉬녀 채린이에게 빨림당하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며 안마서비스의 끝!
클럽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클럽인테리어..
언니들의 홀복차림도..란제리와 비키니..핫팬츠..시스루..
여자의매력을 몇배로 살려주는 자극적인 드레스취향..
그중심에 내가있었고..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어떻게 대응을해야할지 생각이안남..
에라모르겠다~ 그냥 채린이가 원하는대로 내몸을 헌납하겠노라~~
복도에있는 스탠딩의자에앉아 키스를당하며 가슴을빨렸고
여기저기에서 난무하는 섹소리들..
채린이는 이 난장판속에서도
꿋꿋히 자기할일에만몰두...
비제이로 내물건을 콘크리트처럼 단단하게 만들어놓았고
허벅지를 내 물건에 비비면서
섹기다분한 시선을 발산~ 채린이
뒤로돌아 팬티를내렸고 복도에서 스탠딩뒷치기!
채린이의 허리를 양손으로붙잡고 팥팥팥 들어가는데..
암코양이같은 신음소리터져나오고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이 심하게 요동치며 출렁거리니..
이건 안마서비스가아니다..이건 그냥 메이저급 포르노!!!!
동공지진나는 클럽비스에서 전의를상실하며 백기를 흔들~
채린이와 탕방으로 입장.. 일어설힘도없어 침대에누워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며
다시한번 불을 지피고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섹스
이번엔 발사까지 원스텝으로 이뤄지고
중간중간 들려오는 다른방 그녀들의 신음소리는 꿀맛중에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