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되도 쌀쌀함이 없네요 이젠
좀더 더 지나면 푹푹찔듯.....지금 낮에도 좀 걸으면 땀이 흐르는데 ㅠㅠ
그래도 밤되니 낮보단 나아요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다가
어디가지 하다가 사이트 들여다봅니다
하지만 이놈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맨존안마로 가고 있습니다
뻔하죠 달리러 가려는거겠죠 ?
자제를 시켜보려 애를 써보지만 그건 말처럼 쉽지만은 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실장님이 인사해주시네요
누구보실꺼예요? 하고 물어보시길래 모른다고 했더니 카운터가서 확인하시네요
알아서 잘해주겠지??하는 생각에 두근두근 드디어 안내를 받는데
오홍 아담하고 민삘분위기의 세련되고 이쁘장한 카라언니네요
군살제로의 매끈한 슬림형의 몸매가 군침을 삼키게 하네요
잠시동안의 인사를하고 눈빛교감을 합니다
앞으로 한걸음씩 가면서 구경을 잠시하다가
잠시 멈춰서 구경 합니다
그안에서 다른 언니가 손님을 침대에 걸쳐놓고 비제이를 하는데
아주 무서운 자세로 춉춉춉 되고있네요
와 비제이 잘한다 손님 아주 죽는고만~ 하는 찰나에
하네....나도... 비제이.... 누가 누굴 걱정 하는거냐
내가 지금 죽게생겻네~~~너무 훅 들어오는 하네 서비스 잘하네요
강렬한 비제이도중 요염히 움직이는 그녀의 궁디도 쓰담쓰담
봉긋한 가슴도 츄릅츄릅해보고
그리고는 카라언니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서의 꼴릿한 바디섭스와
침대에서의 엄청난 흡입과 애무로 저를 녹여버립니다
침대에서도 카라언니의 서비스는 끝날줄을 모르고 이어지네요
비제이를 어쩜 이리 잘하는지 아주 내 고추를 녹일기세로 춉춉춉
빠데루 자세로 다시 서비스 들어옵니다
난 이자세가 참좋은데 어찌알고 바로 자세 취하게하고 들어옵니다
선물 장착후에 신나게 달려봤습니다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서 기분좋게 발솨
역시 서비스에 마인드가 좋으니까 즐탕을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