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여러가지 복을안고태어납니다
인복,돈복,공부복,,,그중에 제일복은 쎅복이라~~~~
전 그렇게생각합니다! ^^
맨존의 클럽녀들은 쎅복을타고난 여자들만모여있는 단체죠
무수히많은 클럽컨셉중에서 맨존의 관전클럽은 그중에서도 단연으뜸이라생각됩니다
일단은 언니들 마인드부터가 남다릅니다
개인의 마인드가 공격적인성향이 다분하기때문에
상상을초월하는 극강의 쾌감을 맛볼수가있죠^^
전 아영이라는 언니를 메인파트너로삼아 한바탕 찐한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가운을벗기고 깊숙하게들어오는 아영이의 애무를느끼면서
사방군데서 들어오는 변태들의 관전을 경험해봅니다
가슴과 목덜미 배와 허벅지 신체민감한부위에 부황신공을보여주네요
자극적인 아이컨텍과 애무파티
맨존 이름답게 남자를 주인공을만들어주는 그런 시스템
타액을 제 존슨에 충분히 발라준다음 탕방으로데려가 물다이애무후 침대에서 정상위와 여상위를오가며
아영이의 봉지맛도 아쉬움없도록 느껴봅니다
이마와 등쪽에서 땀이 흘러내릴때까지 격렬한 떡타임으로 겁나 물 쭉쭉 싸고 마무리했네요
몸으로만 흥분하는 관전시스템이아닙니다 시각과 청각으로도 몇배의 쾌감을 느끼게해줍니다
안싸고는 못배기는 관전의 신세계입니다
저와같은 마음으로 서비스를 즐기는 남자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봅니다...
" 즐탕하세요 ^^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