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30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빈이라는 야간조 언니 접견했습니다 ^^
관전클럽의 화끈함을 즐기는 동시에
빈이에게 빠져서 허우적거렸네요 ㅎㅎ
얼굴은 룸삘풍기면서 섹시한 마스크였고
몸매는 완전히 떡감좋은 글래머형~
165 넘어가는 키에
가슴부터 엉덩이와 골반라인이..아주그냥 후덜덜합니다 ^^:
빈이 보는순간에 복도고뭐고
바로 탕방으로데려가서 따먹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으니깐요 ^^;
복도에 서있을때 느껴지는 위풍당당함^^
서비스나 연애는 .. 뭐 두말할필요있겠습니까?
무조건 즐탕보장이구요~
저도 여러업소다니면서 사이즈도 중요시하지만
서비스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
빈이가 이부분을 완벽하게 취향저격~ ㅎㅎ
여상위와 후배위로 빈이의 떡감과 몸의 움직임을 느끼는순간!
터져나오는 샘물은 막을길이없습니다~ ㅋ
중독성강한 연애맛을 가진 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