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마치는 시간에 맞추어서 예약을 미리하고 신나게 일을 합니다
예약한자의 여유~
룰루랄라 맨존으로 도착해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와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안내를 받았네요
빈이가 밝은 모습으로 오빠 안녕~ 하며 반겨 줍니다
덩달아 기분좋게 인사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인사합니다
피식 웃는 얼굴에서 쎅끼가 흐릅니다 흘러요
신명나는 음악에 맞추어 고개가 절로 움직이네요
복도를 따라서 빈이의 손을 잡고 이동합니다
이동하는동안 보이는 광경은 언제나 자극제가 되어주네요
저 언니는 애무를 참 잘하는구나 저 언니는 반응이 참 리얼하구나~
굳이 그언니를 안봐도 대충 감이 잡혀서 참고를 할수있는 시스탬
관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네요
한번에 여러명의 언니를 본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래봐야 좀 쪽팔린거?
빈이가 서서 내목을 감싸고 저를 살짝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나눕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경청하면서 애무를받고 맛보기 퐁당퐁당
방에들어가자마자 오빠 고수다??? 하는데 응?? 하고 물어보니
아주 그냥 여기저기 언니들 다 스켄하고 다닌다면서 고수라고하네요
티났어?? 했더니 엄청~ 이라면서 절 먹어버리는 빈이
물다이에서도 아주 나를 끈적하게 달궈버리더니
침대에서는 그립감좋은 몸매로 제 품안에 속들어와서
만지면서 즐기다가 역립을 하는데 반응또한 리얼반응
자신이 느끼려고 더욱더 당기고 비비고 밀착하고 마인드 상급입니다
덕분에 방에서의 섹스까지 그녀로 인해 저야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많은 정보도 얻고 빈이도 봐서 너무 즐겁게 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