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언니 추천 받아봅니다
연애감도 좋고 마인드 좋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오케이 하고 언니 만나봅니다
오~ 몸매 ~ 살벌하네
와꾸는 섹시삘의 약간 청순한 이미지의 여우과 외모
몸매도 슬램하면서 좋은데 가슴이 자연산이라 넘 좋았음
복도로 나가서 우월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손에 이끌려서 따라가서 구경을 좀 하다가
다른방 앞에서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를 하면서 허리를 숙이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그 라인이 참 아주 보기 좋네요
잠깐의 맛보기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노가리타임에 노가리좀 풀어보고 이제 시작해볼까 하면서
옷을 스르르 벗는데 크 짜릿한 몸매네요 내가 꿈꿔오던 슬래머의 몸매
잘빠진 바디와 빵빵한 가슴라인 가슴촉감도 역시 좋고 모양이 이뿜
거기다가 빨고싶은 가슴
샤워하고는 바로 눈빛이 돌변해서는 바디를 막막 타는데
나의 심장이 바운스돼는게 느껴집니다
단단해져감을 느낄때 물다이는 시마이하고 침대위로 갑니다
오 그럼 이제 저의 기술좀 들어 갑니다
혀를 꼭지 주변부터 감아돌리고 슬쩍 슬쩍 꼭지를 건드리면서
살짝 자극을 시작하니 조금씩 열리는 다리
촉촉히 젖어든 꽃잎사이로 물이 배어 나오는데 급흥분
못참겟다면서 바로 저를 눕히고 비제이가 깊게 들어오네요
먼저 달궈놨기에 숨이 거칠어서인지 더욱 자극이 심합니다
확실히 언니들은 먼저 자극을 받으면 더욱 잘해주는 경향이 있지요
콩씌우고 후배위로 먼저 돌려서 시작 합니다
햐 뒷태바라 정말 이건 뭐 몸매 디졌다 진짜
앞으로 돌려서 더욱 쎄게 속도를 높여봅니다
더욱 흥분이 되고 시원하게 발사
서비스 관전 둘다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