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련된 숏컷에 움푹들어간 허리선은 남자들의 이목을끌기엔 충분!
관전클럽에 한줄기꽃처럼~ 세련되고 이쁜 와꾸를 자랑하는
서비스의 여왕 "채린"
거기에 몸매까지 매끈한 슬림의 포스를 풍기더니
복도서비스부터 탕방까지 1분1초도 놓치지않는 화려한 서비스 테크닉!
존슨놈 죽을틈이없게해주는~
물다이에선 한마리의 뱀이 또아리를트듯 흐물거리며 내몸에 강한 압박감을느끼게해줬고
마른다이에선 부드러운 입부황과 신체 성감대를 찾아내어 끈질기게 애무해주는 스나이핑 애무실력!
그윽하게 아이컨텍해가며 69로 넘어갈때까지 끈적하게 애무해주다가
장갑을끼우고 움푹들어간 허리선을 좌우로 돌리며 여상위에서 내리꽂는 살아숨쉬는 연애맛
채린이의 허리를 꽉붙잡고 시선을 교환하면서 옆방과 앞방에서 들려오는 관전클럽에 사운드까지 즐기니
더이상의 흥분과 쾌감은 존재하지않다는걸 온몸으로 체험
디테일하고 정성가득한 채린이의 러브타임!
여러 수식어필요없는 필견녀임에 분명하고 만족도,재방률또한 우수하니~
안전한 달림을 보장하는 채린이는 안마계의 마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