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역대급 미친마인드답게 복도로 들어가는순간부터
심장 쫄깃하게만들어주는 빈언니입니다
너나할거없이 복도로 뛰쳐나와 관전플레이의 진수를보여주네요
의자에앉습니다..빈언니에게 몸을빨리고
가만히 앉아만있는데도 숨이 헐떡거리면서 이마엔 핏줄이 빡!
쌀듯말듯한 꼴림감이 느껴지면서 그 한가운데..
방으로 이동하고 물다이는 받을 생각도 못한채
그녀와 침대에 누워 서로의 민감한 부분을 공략하기 바쁘네요 ㅋㅋ
그녀가 제 존슨을 빨아주니 흥분의 도가니탕에 빠져듭니다
어느새 장착된 장비 그리고 제 존슨을 자신의 구멍속으로 집어넣더니 몸부림을치며 격렬한 신음소리까지..
완벽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포르노의 한장면은 이곳에서밖엔 볼수가없어요
남자를 희롱하고 겁탈하고 역관광시키는 빈언니
몸과 마음이 언니의 뜨거운열기로 녹아버립니다
이번방문에선 힘도못쓰고 항복을 선언했지만 다음엔 기필코 이 언니를 점령해내겠습니다
숨겨져있던 남자의 욕정을 마구 끓어올려서 해소해주는 대단한 빈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