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복도와 소파 탕방과 의자
장소불문하고 그어디에서든 관전의 참맛을느낄수있는곳....
누구든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맨존!!!
갑자기 몰려오는꼴림에....관전의 뜨거움을 느끼기위하여
택시를타고 총알같이 달려갑니다
맨존에 입성해서 잠시동안의 담배타임을가지며 보게될언니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봅니다..
대기시간이지나갔고 실장님이 안내를해주시며
몸에 밀착되는 홀복을입은 보기좋은 몸매의 "은하"
룸삘보다는 민삘이 더 느껴지는 청순하면서 이쁘장한 그녀
흐믓한미소를 지으며 은하의 안내를받아봅니다
클럽안으로들어가니 예전과마찬가지로 뜨거운 열기가 피부로 전달되더군요..
애무시작하기전부터 죤슨이 부풀어오르면서
복도의자에앉아 은하의 애무를느낄때쯤엔..
금방이라도 터져나올듯이 흥분게이지가 풀업상태!
은하와 진한키스를나누며 그녀의 살결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는데~은하는 밑으로내려가
제 아랫도리에 얼굴을 파묻은채 앞뒤로 머리를 움직이며 딥까시 작렬!!!!
목까지 닿을듯한 거침없는 애무 드리블~~
초반부터 기선제압하려는 은하의 비제이로인해 복도에서빨리 벗어나고싶은 생각이들더군요..,
은하를 일으켜세워~"이젠 방으로 가도돼,,"
나즈막히 귓속말을 전달했고 가까운곳에 위치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침대에걸터앉아 은하가 따라주는 음료수를마시면서 대화타임을가집니다
가까이서 얼굴을마주보며 얘기보따리를풀어보는데..
처음 복도에서볼때보다 더욱더 빛이나는 와꾸네요..
다시또 죤슨놈이 부풀어오르기시작합니다..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주고받다..어느순간 정적이 흘렀고..
자연스레 은하는 뒤돌아서 올탈을했고 저도 한발먼저 탕에 들어가 엎드려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샤워를 시켜주고는 제위로 올라오는 은하..
두눈을 마주보면서 시선을즐기다가 혀를내밀어 딥키스가 시작되었고
상체부터 서서히 밑으로내려가는 한마리의 뱀~
육감적인 은하의 바디가 제몸에 닿을때마다 전기가오는듯한..찌릿한기분!
붕알과 죤슨을 침으로 도배해주면서 풀발기 만들어놓고
뒤로돌려 빠떼루에서 꺾기와 떵까시도 완벽하게 마무리~
애무하는도중에도 나즈막한 신음소리를섞어주는 은하 ^^
애무가 뭔지 아는 처자입니다!
이런 언니들은 굳이 여러체위를 할필요가없습니다..
침대로 가자마자 처음과끝을 여상위로 즐겨봅니다
위아래로 떡방아 찍을때마다
제 죤슨을 집어삼키고 강하게 쪼여오는 소중이의 압박감!
연애맛도 일품이구나 ^^
처음과 뒷마무리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니 즐탕 이상의 감동입니다 ^^
다음번엔 누굴 골라볼지..벌써부터 기대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