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27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러 아가씨들 있겠지만 제대로 된 아가씨 만나고 왔네요
이름은 단비.....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탄력있고 ..간만에 꼴릿한 기운이 넘쳤네요
일단 마사지도 너무 훌륭하게 잘 받고 단비씨 손맛이 기가막히네요
압조절 잘하고 뭉친거 잘 풀어주고 피로가 싹 사라지더군요
제가 요 근래 계속된 야근으로 인해 마사지를 좀 잘 받았으면 하는 기대감에 갔는데 아주 충족!
단비씨 올탈하면서 기본 애무 들어오네요
손안에 꽉 차는 가슴에 촉감도 보드랍고 모양도 이쁩니다~
서비스도 정성스럽고 기교 넘치는 스킬로 꽉 찬 느낌입니다.
BJ시 삽입한 것 같은 압조절이 최고...
꼳휴를 아주 맛 쭉가게 먹어주는데 귀두부분 자극시키는 자격증이 있나봐여...
가슴 주물딱 거리니 금세 신호가..
마무리는 핸플로 시원하게 사정 했습니다
웃으며 예쁘게 배웅까지 받고 나왔네여 ^^
단비씨 마사지 실력또한 좋아서 인기많을 것 같네요
조만간 또 보러 갈듯 합니다
돈 하나도 아까운 기분이 없고 만족했습니다
좋아서 추천하고 갑니당~~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