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6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향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엊저녁 마야에 또 방문했습니다
자주 다니게 되네요
마사지도 서비스도 평타이상이구 하고 가격도 괜찮고 해서 애용하는거 같아요
60분 코스로 주간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가는길에 한참 교통 체중을 겪다가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했네요
할인받고 6만원에 입장 ㅋㅋㅋㅋ 정말 저렴하네요
실장님이랑 인사좀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착한 향이언니가 활짝 웃으며 저를 반겨주니 심쿵했네요
어느때처럼 친해지는 시간을 좀가지고 마사지받기위해 샤워하고 베드에 눞습니다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은후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가져봅니다.
그녀의 몸매라인은 정말 꼴릿합니다
그녀에게 애무를 받은후 제가 바로 애무들어갑니다
예쁜 슴가를 애무하자 조금씩 흥분모드로 들어갑니다
손으로 제 존슨을 세워주더니 바로 입으로 빨아제낍니다
흥분의 도가니죠~
혀의 스킬이 좋아서 얼마못가고 발사했습니다
시간이 20분정도 남았네요 향이씨 시원하게 마사지를 좀더 해주고는 시간채워주고 나갑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