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5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수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할때 진짜 많이 물어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실장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예약을하고 약속장소로 가니 자세한 위치를 안내해주셧습니다
가게가 분위기도 깔끔하고 이쁘더라구요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났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매니저 언니 들어오십니다
일단 와꾸는 괜찬은 외모였습니다 몸매도 그냥 딱봐도 좋아요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수진이라고 합니다
서로 조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저는 시간상 샤워~
샤워후 침대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준비 합니다
일단 수진씨 손길이 꽤나 맵네요 ㅎㅎㅎ
여리한 체구와는 달리 마사지 압이 장난아닙니다
엄청 시원하게 눌러주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뭉친곳은 말씀드렸더니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다운 마사지를 받았는지 온몸이 개운해지고 서비스 타이이 ㅇ되였네요
수진씨 또 서비스는 어떻겠습니까?
말이 필요없는 매니저님이네요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그런 친절하고 실력있는매니저인거 같아요
그렇게 수진씨한테 감동적인 힐링을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