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4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금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자주 좋은 후기가 올라오는 마야가 궁금해서 시간이 날때 후딱 다녀왔습니다.
요즘 건마에 빠져 회사근처에 있는 건마는 다 섭렵한것 같습니다ㅋㅋㅋ
어제 다녀온 마야 아늑한 공간과 깔끔한 환경 잠이 솔솔오는 분위기입니다.
샤워장이 잘 되있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금화라고 했던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적당하게 보이는 키에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진 늘씬한 바디.
청순하면서도 이쁜얼굴의 금화 관리사 이거 초장부터 아주 제 입가의 미소가 안내려옵니다
그런 금화양에게 마사지를 받는데 중간중간에 똘똘이가 정신 못차리는지 자꾸 발기상태
ㅎㅎㅎㅎㅎㅎㅎ
금화양이 자꾸 웃네요 저도 웃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자연스레 서비스 시작되고 애인모드로 비제이도 받고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금화양만 본거지만 다른 후기 보니 다들 평이 좋은편입니다
회사랑 가깝고 업소도 좋은거 같아 자주 방문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