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벤츠
④ 지역 : 평촌
⑤ 파트너 이름 : 희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일 오후 피곤한 몸을 풀기 위해 즐겨 찾는 벤츠에 전화를 콜콜콜
오늘 소개 받은 분은 희정씨 ...............
프로필이 없어서 문의하니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궁금함을 가지고 방문해서 노크를하니
앗, 한국분이 아니신듯 갸우뚱 갸우뚱
혼혈계라고 말씀해주신다. 어쩐지 외모와 말투가 약간 이상하셨는데
부모님중 한분이 우즈벡이라고.....
그래두 의사소통하는데 문제없고 흐르는 음악 따라부르시는 쾌활한 성격
이국적 외모, 새로운 경험이였네요.
마사지는 약간 서툰 느낌이지만 서비스는 어떤걸 좋아하냐고 물으시고
요구하니가 쿨하게 "콜~~~" 하시며 해주시네요.
혹시라도 이국적인 경험을 해보고 싶은 회원님께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