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소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과 몸도 뻐근하고 친구놈이 쏜다고 적극 추천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밥먹으면서 몸찌뿌둥하다해서 마야에 마사지받으러 향했습니다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저는 소연 추천받아보기로하고 친구는 지명본다고하고 각자 안내 받고 입장합니다.
소연시 첫인상은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딱 재취향이지만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손맛이 일품입니다.
뭉친곳을 알려주는데 그곳을 집중적으로 케어 됬네요.
마사지 집중적으로 받고 본격 타이밍..
탈의하고 몸매를 스캔하는데 골반도좋고 엉덩이도 맘에듭니다
깨끗하고 거기에 꽉찬가슴 좋네요..
재동생을 덥석 만져주면서 바로 BJ해주는데 오 나름특히합니다.
깜짝놀란게 얼굴만보면 귀여운데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하고 적극적이라 반전매력이있습니다.
동생을 애무하면서도 전립선쪽을 혀로애무해주다가
다시 동생을 깊숙히 애무해주는데 꼼꼼하면서도 하드한서비스
다양한 스킬로 저를 만족시켜주는데 더즐기고싶지만 토끼본능때문에 그만 발사해버렸네요..
소연씨와 아쉬움에 작별을하고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쌍엄지 날렸더니 친구놈이 담주에 또오자네요.ㅎㅎ
나는 마야만 와 이러면서 ^^ 여기 언니 잘한다고 취항저격이라고 ㅎㅎ
저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