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14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금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업소 마야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은 어디나 그러듯이 친절하네요
스타일미팅땜에 문자랑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싫은기색이나 귀찮은기색 하나없이 친절하게 답해주십니다
다른곳은 조금만 물어봐도 짜증내는 경우도있는데 최대한 손님의 취향에맞는 매니저분을 고를수있도록 맞춰주시내요
벌써부터 즐달의 예감이듭니다
아무튼 실장님의 추천으로 금화씨를 보고왔는데 와꾸는 섹시 여성스러운 느낌에 몸매는 약글램입니다
들어오자마자 팔짱끼고 품에안기면서 애교를 부리면서 살갑게 굽니다
여자친구집에 온줄알았네요
마사지는 힘을 아주 적당하게 줘서 잘해주구요
서비스는 립이랑 애무스킬은 상급이네요 Bj를 오래해줫는데 넘나 좋습니다..
실장님 싸랑합니다
마지막까지 안아주고 뽀뽀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재접견의사 절대로 있음니다
금화씨 다시 꼭 보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