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12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야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촌에 들렷다가 볼일보고 마야에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시설도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공동샤워실이지만 손님들을 잘 배분해서인지 몇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사용했네요
샤워끝내고 올라가니 금방안내받았고 마사지 받으로 고고!!!!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었더니 단비라는 언니가 들어오는데 완전 여자여자하네요
웃는 모습도 이쁘고 성격도 밝아보였어요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
힘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ㅎㅎ
마사지후 서비스가 시작되며 변하는 그녀의 눈빛
아까까지는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이었는데 서비스가 시작하자마자 섹시하게 변해버리는군요
쉴세없이 내 똘똘이를 만져주더니 마무리 서비스들어갑니다
가벼운 핸플 정도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비제이도 해주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은 핸플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여기 수질 좋네요
평촌에 올때면 자주자주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