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이 날에는
집에만 있기 묘해서, 늘 안산에 야놀자의 문자 하나를 보냅니다.
오전 보다는, 오후 시간을 좋아 하는 저로서는 야간 매니저 분들
누구누구 호명 되는지 야놀자 실장님에게 문의를 넣었었는데..
조마조마, 몇 분이 흘렀을까요, 정겨운 문자 소리 와 함께,
두분의 매니저가 호명 되었고, 그 분들은 별이,청하 인데요
으음, 뭐랄까 청하 분은 제 타입이 아닌 관계로 pass 를 하고
남은 별이님으로 말씀을 드렸었네요.
그렇게 별이님으로 택하니 별이 분은 NF 이라 하셔서
모처럼 되게 긴장 되네요.. 떨리는 이맘 주체 할 수 없네요!!
그날은 좀 제가 늦게 예약을 청했는데, 흔쾌히 승인을 받아
주셔서 실장님에게 매우 감사함을 선사합니다.
그리하여, 밤 1시 예약 한 시간까지 시간이 다 되어서
늘 같은 방향, 늘 같은 거리 를 발걸음을 하며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도착 했다는 신호를 메세지를 보낸 후..
몇 분이 지나서 알려주시는 그 장소로 발걸음을
재촉 해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과
그 앞에 다다르자, 심박수가 콩닥콩닥 거리면서
손은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거.
문이 열어주는 섬세한 별이 님의 모습을 얼핏
보고 안으로 입성 하게 되었다.
천상 밝은 여리여리한 귀이미 별이님 을
마주 한 순간 어리다, 귀요미 하면서 예쁘다
말을 주고 받을때 마다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간다 캬아
그렇게, 별이님 이 건네 준 음료 한잔을 마셔 보면
쇼파에 앉으니 그마저도 좋다
오면서 배고플 시간 인 걸 전 아는 이상
별이님 먹으라고 계란말이랑 바나나우유 준비 해왔었는데
배고팠는지 잘 막아주는 모습에 감사했어요
서로 이야기 가 오고 가며, 수다로 기분 좋게
바라보고, 알콩달콩 하니 , 시간이 씻으러 갈 타이밍이
되었다,
그리하여, 씻으러 가자는 말에 늘 옷을 하나둘 벗는
순간에 별이님의 탈의를 바라보니 므흣,
남자라면 안 설수 가 없겠네요 진정해 내 아가야
별이님이 건네 준 칫솔을 받고 양치를 구석구석
양치질을 하고, 온도 조절 까지 섬세히 해주는
별이에게 사랑스럽네요, 씻겨 주면서도 아이컨택
씻겨 주고서, 수건으로 물기 다 닦은 후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얼마 있다가 별이도
씻고 나오면서 물기 닦는 모습 보니 오우 흥분되요
본론 스타트
별이님에게 먼저 공격을 청해서 받아 봅니다.
별이님의 야릇한 어린분에게 받는 현란한 혀놀림을
받는 순간 꺄르르, 너무 좋아요 너어어어어
소중이도 알공략도 잘하고, 기둥도 잘 리드해서
빨아 주니 , 내공이 장난 아니네요 너란 여자..
저도 참다 못해 공격 들어가니 별이도
들썩들썩 하는 모습이 마냥 애기 같아요 귀요미
그렇게 서로 탐험 하고,
이제 합체 할 시간이 왔네요..
별이님이 여상 으로 올라와 해주는데 제 소중이가
큰 탓인지 아플 것 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배려 하려고
노력 해주는 별이님 나이스!!
확실히 나이가 어리니 차원이 다르네요
신음소리도 사운도 좋고, 그 순간만큼은 짜릿
여상 으로 좀 누리다, 자세 요청을 원해서
정자세로 하니 더 와닿는 거 있죠
꼭 껴안고 해보고 어쩔땐 강하게,약하게 는 누리며
서로 즐겨서 하니 새삼 좋네요 이밤
정자세 로 하고 뒷치기도 해보고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마지막 온 힘을 다해 하니 저의 주니어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 더 오래 누리고 싶었는데
다다르자 원 없이 뿜어 냈다는 거,
싸고, 바로 빼지 않고 좀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나서 뺏었네요
그 후 별이님이 물티슈로 닦아 내주고,
서로 씻고 와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를 더 하는데도 시간이 유난히 빠그게
흐르는 야속한 시간 ㅜㅜ
별이의 배웅에 전 다음을 기약 하며,
집으로 컴백 하였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