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아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주: 애프터스쿨 나나느낌나구 키느 한 168, 나이는 20대 중 동안, 문신은 없구 피부가 정말 때타지 않은 내가 박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컨디션 최상입니다. 상위는 비컵정도이구 보털 적당한 편이고 머리 생머리에 민삘입니다.
성격: 상당히 털털하고 말도 잘 해서 들어오자 마자 어색함 없이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친구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진솔한 편입니다. 솔직단백 토크 교류.. 잘 이야기 하다가 스트레스 생각이 갑자기 나서 표정 어두워지니 바로 자기한테 와서 위로받으라는 식으로 제스쳐 하는데 마치 애인 느낌나서 좋았습니다.
액티비티: 검스 신어달라고 하니 싫은표정 하나 없이 입고 어떻게 해줄까 묻습니다. 서로 잘 맞춰가는 편이구 아래 느낌을 잘 못느끼는것 같아 위에 유빨 시작하니 거기서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최고 자세는 뒤로 할때인것 같습니다. 힙이 완전 애플힙이고 본인이 적당히 반동을 주면서 아주 느린것 같으면서도 스릴있게 합니다. 보통 끝나구 한 15초 더 있으면 좋아하는 편인데 이친구는 그걸 아는지 죽은듯이 기다려주니 이 역시 좋았습니다.
이런 친구 보기 정말 드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