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3일 (빨간맛,빨간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 안산시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9월이 지나 어느덧 가을 향이 나는 계절 10월이
다가 온거 있죠 쿄쿄
10월 첫째 주 스케줄 휴무 가 어렴풋이 빨간 날
에 쉴 수 있게 되어서.. 집에 있기도 묘해서
사이트 후기 글 보면서, 문득 오늘 가고 싶은 욕망이
치솟아서, 안산에 야놀자 를 클릭 하여, 그 수많은
매니저를 한명한명 스캔 하고서, 오후7시 가 지나
8시 사이의 시간에 안산(야놀자) 실장님에게..
전화 보다는. 문자로 우선 보내보았다.
몇분 정도 흘렸을까!!
마침 기다리던 답변이 오고, 야간 매니저 되는 분을
호명 해주었는데, 마침 이날은 아는 지인 1명과
가는 거라, 혼자 가는 것보다 외롭지 않다.. 이날따라 풉.
그래서, 지인 과 저는 안산(야놀자) 사이트 에 올라온
매니저 분들을 스캔 해본 뒤, 야놀자(실장님) 이 당일
되는 매니저 분들을 보내준거 와 비교해서 지인과 전
그리하여 서로 하나씩 골라, 실장님에게. 답변을 건네
드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지인과 내가 택한 매니저
분들. 예약 된다고 해서 예약을 걸어 두고,
예약 걸어 둔 시간 까지 시간 적 여유가 된 점을 보아
그 근처에 커피숍에 들려 시간 되기 까지 커피도 마셔
가며, 일적인 애기도 나눠보고, 수다 좀 나누다 보니
예약 된 시간 이 거의 다 되기 전에 그 근방 까지
도보로 몇분 인걸려서 지인과 나는 걸어서 그곳으로
향했다.
마침, 지인과 저는 근방에 도착 하였고,
도착 하였다는 것을 야놀자(실장님)에게 전달 한 후
조금 지나 답변과 함께 제가 지인꺼 예약 도 같이 한
터라 문자에는 두 분류로 나눠 난 나되로, 지인은
지인 되로 예약 된 매니저 그 방으로 향했고,
꽤나 오래만에 온 안산(야놀자) 라 어색함이 맴돌았다
그 건물이.. 또르르
그리하여
전 한별, 지인은 청하
야놀자 에서 방문은 많이도 아니고, 적은 편도 아니고,
딱 적당한 선까지 방문한 듯 한 나 뭐라니 지송지송
그래서
한별 분을 그 호수 다다르고, 문이 열리면서
안에 보이는 한별 분이 어쩜 이쁠 수가, 심박수 어쩔거
야놀자 에서 제가 본 매니저 분들 중에 No1 이라고 칭하고
싶을 정도로, 엄지척 !!
여러분 꼭 보셔야 합니다.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
후회 안합니다 믿어 보아요!!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니 야놀자 오랜만에
와서 어리둥절 한 모습을 한별 매니저가 눈치 챘는지
오빠 왜 이렇게 주위를 둘러? 신기해?
아니, 조금 어리둥절 한거 인정할게.
몇 번 왔었는데, 하도 들리다, 안들리다, 오랜만에
들려서 그런가 봄봄, 이해해죠!!
층 마다 방구조는 같은데 위치 선정은 다르구나!
한별 분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방흐름의
어색함도 어느정도 풀리고, 둘이 장난도 쳐보고,
한별 매니저 매력에 푹 빠져 드는 이밤 너무 좋네요.
이야기 주고 받고 하다보니, 시간도 좀 흘러,
여느 때 였으면 120분 끊었을텐데, 오늘은
지인 과 같이 온터라 60분 예약을 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60분을 즐기고 만끽 해야죠.
한별 매니저 가 칫솔을 건네주고, 그걸 받고
양치를 서로 각자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가 있는 곳에 누워, 한별이를 기다려 봅니다.
좀 있으니 한별이가 다가와서
시작 해볼까라는 멘트 와 함께 연애모드 스타트!!
한별 분이 리드 를 먼저 해주었는데
wow 한별 분의 입놀림이 닿는 곳마다 전율, 좋아
너무 좋고, 잘하는데요 꺄르르
그곳도 아스크림 스큐르바 빨듯이 정성을 다해
애무 해주는데 캬아 힐링 되네요.. 하 한별 분 짱이예요.
시간 관계상 한별 분께 리드 받아보고 전 역전 안하고
바로 연애궁합(ㅅㅅ) 타임을 즐기려 합니다.
콘을 씌워주는 한별 분이 어찌나 예쁘던지 눈 못마주치겠다
미쵸, 잘 씌워졌는지 체크 한 후
한별 님이 위로 올라 와 시동을 걸어 주셨는데..
쪼이는 맛이 일품인 걸요, 찰지고, 글 쓰면서도 떠올른다
위에서 바라본 시선에 한별은 천사! 입술 뒀다 뭐하나요
입술이 키스를 부르는데 키스 쪽쪽 해줍니다.
위에서 하다보면 힘들 것을 알기에 ,
우리 정자세로 바꾸자 해서 정자세로 하니
이 또한 쪼이는 맛은 2배 일품 이네요, 그리고 신음
소리도 명품이네요
한별 분은 뒷치기가 숨겨둔 명품 주특기라고
한번 받아 보세요 여러분
사람 환장 합니데이 ~
그렇게 서로가 연애(ㅅㅅ) 을 하다보니
어느 덧 제 그곳도 서서히 차올라, 싸야 할때 경지에
이르러 한별의 템포에 맞춰, 한없이 발사를 뿜어냈다 뭐람!
제 그곳은 그렇게 전사End를 하고, 한별 분이 콘 제거를
잘 해주시고, 물티슈로 잘 닦아주고, 좀 서로 나란히
누워 좀 있다가 샤워 하러갔네요.
좋은 빨간 날 , 휴무 날 , 겸사 겸사 들린
안산(야놀자)를 방문 하여,
한별 이라는 분을 만나 제게 있어서는 10월3일이란 날이
행복 그 순간 자체였네요.
여러분. 안산(별밤) 보다 안산(야놀자) 를 더 많이
가세요 여기가 더 좋다고 제가 추천 합니다.
사람의 개인 마다 틀리겠지만,
No1 꼭 보셔야 해요 (한별) 한번 보고, 또 보고 추천 합니다.
그리고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연애모드, 와꾸, 마인드 다 세박자 다 갖춘 매니저니
후회 안합니다.
진심 어린 여기 까지 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하며,
좋은 밤 이루시고, 좋은 꿈 이뤄요 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