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라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들어가자마자 청순한 흰색 원피스를 섹시하게 소화해내는 라임이가 인사를 하네요. 얼굴 작고 피부 뽀얗게 입술 얄상합니다. 슴은 살짝 아쉽지만 포인티한 꼭지로 만회하구요.골반라인 죽입니다. 저는 엄청 항아리 같은 옆이 나온것 보다 모양보다는 뒤가 나온 입체감(?) 있는걸 선호 하는데 딱 좋습니다. 키는 한 167? 큰 편이구요 타투 없이 룸보단 민삘에 가까움.
튤립모양은 아주 선정적입니다. 아주 흥분한 상태에서 안속은 닫혀있구 겉살이 양족으로 벌어진 모습 아.. 직접 보세욬
성격은 보통이에요. 그닥 말을 많이 받아주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절대 나쁘다는 아닙니다.예의 바르고 물어봐 주고욬 무게잡고 이런건 아니여서 크게 상관 안해도 될듯요.
와시하구 살스 있어서 신었는데 팁토로 해주는거 좋았습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또는 소극적으로 해주면 오히려 의욕이 떨어지(?)는걸 경험 하셨나요? 정말 알맞은 속도로 잘 해줍니다. 자세는 어것저것 다 잘 소화하구요. 마지막에 발사할때 표정이 참 만화에서 나오는 여린(?) 연기없는 표정이랄까요? 서로 잘 느낀것 같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