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산 오피를 자주 달리고 있던 중 자주 방문하던 오피가 예약 시간 3시간 전 업소 단속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타지역 오피 단골 업소를 뚫고 이용 해야겠다는 생각에 경기 남부쪽 업소를 알아 보고던 중 방문하게된 야놀자 입니다.
오늘 본 매니저는 알바조 별이 매니저였고 결론을 말하자면 별이 매니저는 제가 싫어하는 모든 것을 가진 매니저 입니다.......
좋아하는 타입의 매니저는 성형필 없는 민필 스타일에 약육덕 스타일 마인드 좋은 매니저를 좋아하는데 제가 느낀 별이 매니저는 와꾸 논외로 두더라도 육덕을 넘은 약뚱으로 느껴졌고 작은거 한두개 정도면 상관없지만 온몸에 타투가 크게 있어 거부감이 있었으며 서비스 스킬도 없고 69도 거부......서비스 강요는 안 하는 사람이라 대충 별이에게 맞쳐주고 나왔지만 달림 만족도 전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