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실장님 추천은 따지지 않고 접견 했습니다.
비쥬: 얼군이 매우 어려보여요.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한 옵피 느낌 별로 없는 정말
과장안하고 20대 초반 같은 비쥬, 입술이 정말 얇고 립스틱
색깔은 고혹하기 보다는 아주 여린 빨강입니다. 키한 164? 긴
생머리. 슴은 일단 아주 크고 힙은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다리라인 굿이여서 검스 입히고 즐탐 했네요ㅋ
성격: 정말 1년에 한번
볼수있는 성격 소유자 입니다. 살갑고 다정다감. 너무 부담도
없고 인위적이지도 않습니다. 보통 형식적으로 말 붙이는 친구들도 있짐나 분홍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 금방 친해져야 한다면서 질문도 많이 하는데 정달 친하게 하려는 태도에서 순간 여기 내가 뭐하러 왔지? 하고 착각했네요.ㅎ 예의도 있어서 반말해도 말도 안놓구 다음에 오면 “오빠 반가워” 한답니다ㅎㅎ
액티비티: 나름 즐길줄 아는 친구에요. 슴은 전혀 민감하지 않고 아래 많이 해줘야 하구요. 다양한 포지션 다 가능하구요. 적극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끌어 주는데로 자연스럽게 잘 따라와주는 스타일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조금 길어지니 이만 해달라고 하는건 살짝 부담되었네요ㅜ 그래도 발사까지 열심히 해준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