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말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에만 보이던 규리매니저가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예약했습니다.
1층에 도착해서 호수를 받고 입실할때는 항상 떨리내요
노크를하고 문이 열리니 몸매 쩌는 처자가 친절히 반겨주네요
입실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니 초반에 출근좀 했다가 코로나로인해
출근쉬다가 오랜만에 출근했다고 하내요 ㅎㅎㅎ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샤워하러갑니다
샤워서비스도 야릇하네요 동생의 기립상태로 침대로 향해봅니다
이때부터는 너무 황홀해서 어떻게 흘러간지 기억도안납니다.
반응도 리얼해서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기분을 느끼며 즐달했습니다.
다시 출근하면 재접의사 100퍼입니다.
다들 코로나조심하세요